11월 30일 ICT 산업 동향

정부, 4차산업혁명 청사진 제시

  • 정부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고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36만6,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
  • 2022년까지 SW, AI, 빅데이터 등의 지능화 기술, 스마트공장, AI 등에 고급인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 5년간 성장 기술력 확보에 2조2,000억 원 투자할 계획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
  • 하지만 새로운 내용 발표보다는 기존 추진하던 대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데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옴

 

2020년,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차가 달린다

  • 국토교통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2차 회의에서 올해 연말까지 ‘무인 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와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힘
  • 2020년까지 ‘레벨 3’ 수준의 자율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자율차 관련 기술 개발과 스마트도로 인프라 확충에 나설 예정
  • 또 현재 704억 원 규모인 드론 시장을 2020년까지 1조4,000억 원 규모로 육성할 계획

 

5G, 2019년 3월 조기 상용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2차회의에서 ‘산업 인프라·생태계 조성’을 4대 전략과제 중 하나로 정하고 2019년 3월 5G 조기 상용화 계획을 밝힘
  • 정부가 그동안 2019년 5G 조기 상용화 계획을 밝혀오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3월이라는 시기를 못 박은 것은 이번이 처음
  •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등에 5G 시범망을 구축하고 내년 초 5G 주파수 할당을 마무리할 계획

 

LG, 자회사 루셈 지분 매각

  • LG는 디스플레이용 구동칩(드라이버IC) 후공정 업체인 루셈 지분 68%를 엘비세미콘에 매각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
  • 루셈은 LG와 일본 로옴세미컨덕터의 자회사 래피스반도체가 지난 2004년 설립한 합작사
  • 글로벌 드라이버IC 시장점유율은 대만업체들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루셈은 경쟁력이 제한된 상황이라 보고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임

 

애플, 또 퀄컴에 맞소송 제기

  • 애플은 퀄컴이 안드로이드용 스냅드래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자사 특허를 무단 도용했다고 소송을 제기
  • 지난 여름 퀄컴이 애플이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연장 기술에 자사의 6개 특허기술을 도용했다고 소송한 데 대한 맞불 전략으로 보임
  • 애플과 퀄컴 간의 법정 분쟁은 지난 1월 퀄컴이 특허를 과도하게 남용하고 있다고 $10억의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됨

 

구글 이번엔 아이폰으로 개인정보 수집 논란

  • 영국 소비자 단체인 “Which?”가 구글을 상대로 런던 고등 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
  • 아이폰 웹브라우저 사파리에서 사용자의 온라인 정보를 수집했으며 이를 활용해 자회사인 더블클릭이 특정 고객을 겨냥해 광고를 냈다는 주장을 하고 있음
  • 구글은 앞서 미국에서 사파리 관련 혐의로 연방거래위원회의 수백만 달러를 낸 적은 있지만 집단 소송이 제기된 것은 처음
  • 지난 22일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는 의혹으로 한국 방송통신위원회도 조사를 시작

 

스냅 앱의 변신

  • 페이스북의 힘에 눌려 이용자 성장률 정체 늪에 빠진 스냅이 대대적인 앱 혁신을 단행
  • 앱을 ‘친구 페이지’, ‘카메라’, ‘디스커버 페이지’ 3개 창으로 단순화
  • 과거 한 페이지에 공존하던 친구들과의 의사소통과 전문 언론사의 뉴스를 분리하겠다는 계획
  • 사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창립 6년 만에 단행한 최대 변신

 

한전, 도미니카서 320억 원 규모 전기차 충전사업 추진

  • 한국전력이 중미 섬나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3,000만(약 324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사업을 추진
  •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 MOU’를 체결,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등에서 우선적으로 협력할 계획

 

아우디, 독일차 최초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출전

  • 아우디가 12월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E’의 2017-2018 시즌 프리미어에 독일 자동차 제조사로는 최초로 출전할 예정
  • ‘아우디 e-트론 FE04’이 경주차량으로 사용
  • ‘포뮬러 E’는 ‘지속 가능한 이동수단’의 가능성을 레이싱 서킷에도 도입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2014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초의 완전 전기차 레이싱 대회

11월 29일 중국 자동차 산업 동향

 

天津(톈진), NEV 보조금 20% 축소할 예정(28일)

  • 톈진시는 2017-2018 NEV 보조금을 2016년 대비 20% 감소하여 지급할 것을 발표
  • Chery eQ의 경우 지난해 총 보조금은 9만 위안, 올해는 6만3천 위안, 내년에 20% 감면되면 1만 위안이 될 것
  • 차량 딜러가 일부를 부담할 수 있지만, 고객의 NEV 구매 비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 톈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6만 대의 NEV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GAC(광저우 자동차 그룹)은 Denso와 MoU를 맺고 전략적으로 협력할 예정(28일)

  • 기술분야(자동차 부품, NEV 부품 개발, 자율주행)에서 협력
  • 현재 준비 중인 GAC 대학(교육센터)의 교육 분야에서 협력
  •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실무팀을 구성할 것

 

FAW Car는 7억 3백만 위안을 First Automotive Finance에 증자할 것을 발표(27일)

  • FAW Car는 현재 First Automotive Finance의 지분 21.75%(3억 4천8백만 주)를 보유 중
  • 증자 후 지분 비율은 21.81%(4억 8천만 주)로 늘어남
  • FAW Car는 현재 좋은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2016년 영업수익 34억 2천만 위안, 순이익 9억 3천만 위안을 기록

 

JAC와 VW는 MoU를 체결하고 상용차 생산을 위한 JV 설립 예정(27일)

  • VW는 VW China, JAC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다기능 사용 차량의 개발에 협력할 것을 발표
  • 발표에서 VWCV(VW의 상업용 브랜드)가 JAC의 주요 파트너가 될 것을 분명히 함
  • 판매, R&D, MFV 설계, 기술, 제품 품질 등에 협력할 것
  • 지분은 JAC가 50, VW 그룹이 50 소유

 

重慶(충칭) 과학 기술위원회, 자율주행 시범 구역 건설 예정

  • 충칭 과학 기술위원회는 2019년 충칭에서 중국 최초로 전 단계 지능형 자율주행 시범 구역을 267만 제곱미터 규모로 건설할 것을 발표
    • 1단계: 27.3만 제곱미터 규모, 가상 도시 시험 지역
    • 2단계: 23.3만 제곱미터 규모, 폐쇄된 도시 교통 환경과 종합 교통 환경에서 지능형 커넥티드카의 성능을 테스트
  • 도시지역, 산악지대, 고속도로, 터널 및 교량을 포함하는 공공 도로 테스트 구역도 2019년 건설될 예정
  • 시범 테스트 구역은 차량의 성능뿐만 아니라 통신 인프라 및 도로 장비의 성능도 테스트
  • 4G 및 LTE-V가 현재 테스트 구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곧 5G 인프라로 업데이트될 것
  • 중국 서부 도로의 90%와 전국 85%의 교통 환경 장면을 포함

시뮬레이션과 자율주행 기술 발전

자율주행의 두뇌를 담당하는 인공지능의 학습에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실제 도로 주행은 다양성을 가지지 못하며 환경 인자의 제어가 불가능하기에 인공 지능이 완벽하게 학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실 세계에서 테스트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이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도로 위에 누워 있는 사람을 우회하는 경우를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시뮬레이션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번 테스트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시야가 어두운 밤이나 햇빛이 강한 낮에도 여러 번 테스트 할 수 있으며 우회 시 옆 차선에 차가 있고 없음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결정할 수 있다. 또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운전자가 도로 위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다.

이렇듯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시뮬레이션의 도움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에는 3D 게임 엔진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게임 업체는 몰입도가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현실 세계의 물리학적인 법칙이 최대한 적용되는 엔진 개발에 몰두해 왔다. 그 결과 현실 세계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3D 가상 현실을 구현하여 자율주행차의 인공 지능이 학습할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MS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AirSim을 공개하였다. AriSim은 드론의 비행 테스트 용도로 개발되었지만, 자율주행으로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게임 개발 도구인 Unreal Engine을 위한 플러그인으로 개발되었다.

[MS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AirSim]

 

또한, 시뮬레이션은 아니지만, 게임이 얼마나 현실을 잘 반영하는지에 대한 사례도 있다. 작년 10월 미국의 미시간 대학교는 유명한 비디오 게임인 GTA 5의 이미지를 딥러닝 하여 물체를 인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PDF 다운로드

 

연구 결과 GTA 이미지로 학습한 것과 실제 독일 도로 사진을 캡처한 이미지로 학습한 것과 비교 실험을 했을 때 GTA의 이미지로 학습한 딥 러닝이 물체를 더 잘 인식했다.

최근 Google의 Waymo는 자율주행을 테스트한 누적 주행 거리가 400만 마일에 도달했음을 발표했다.  Waymo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매일 8백만 가상 마일을 운전하며 작년에만 25억 마일을 테스트했다고 한다. 시뮬레이션 속의 자율주행차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학습하였고 학습이 끝난 후에는 다시 다른 차량과 배운 내용을 공유하여 완벽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두뇌를 만들었다고 한다.

Waymo의 시뮬레이터의 이름인 Carcraft는 원래 Google의 자동차가 실제 상황에서 경험하는 운전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후 Waymo의 노력으로 보다 발전되었다.

 

waymo_simulator_10

[Waymo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Waymo와 기술 전쟁 및 특허 소송전을 벌이는 Uber 역시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Uber의 시뮬레이터는 웹 기술인 WebGL 기반의 3D 렌더링 프레임워크로 개발되어 브라우저 기반으로 작동한다. 거리를 고밀도로 재현하며 차선 표시, 속도제한 또는 신호등의 위치 등을 정밀하게 보여준다.

 

[Uber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이렇듯 정교해진 시뮬레이션 덕분에 인공 지능의 학습에 필요한 대표성과 다양성을 가진 잘 분류된 데이터를 얻을 수가 있다.

Waymo의 CEO John Krafcik는 자율주행 알고리즘 발전의 80%는 시뮬레이션 덕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이 개발될 것이며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11월 29일 ICT 산업 동향

삼성전자, 10나노 2세대 공정 양산 돌입

  • 삼성전자가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 양산을 시작
  • 10나노 2세대 공정은 1세대 공정보다 성능은 최대 10%, 전력효율은 15% 가까이 높일 수 있는 기술
  • 생산되는 시스템온칩(SoC)은 2018년 출시될 갤럭시S9에 적용될 것으로 보임
  • 갤럭시S9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과 애플리케이션에 2세대 공정을 확대해나갈 예정

 

페이스북 “AI로 테러 관련 게시물 99% 찾아낼 것”

  • 페이스북은 SNS가 테러단체들의 선전 매체로 이용된다는 비판을 받고, 테러 관련 게시물을 차단하기 위한 AI를 개발
  • AI 시스템 도입 5개월 만에 테러 관련 게시물 예방과 차단 효과를 보고 있음
  • 앞으로도 AI 시스템과 인력을 결합해 더 많은 관련 내용을 찾아내 삭제할 계획

 

네이버, 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투자

  •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투자
  • 투자받은 스타트업은 △비닷두(V.DO), △딥메디(DeepMedi), △알레시오(Alethio)
  • 비닷두는 동영상 분석 기술 역량을 보유
  • 딥메디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혈압을 측정하는 알고리즘 개발
  • 알레시오는 태아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분석해 예상 생후 사진을 보여주는 솔루션 개발

 

中 바이두-샤오미, AI 혈맹

  • 중국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바이두와 샤오미가 AI 사업 전략적 제휴를 발표
  • 바이두는 중국 검색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한 업체
  • 샤오미는 애플을 벤치마킹해 성장한 모바일 제조사
  • 바이두가 음성인식, 딥러닝 등 AI 기술 개발을 맡고 샤오미가 이를 자사 기기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

 

화웨이, PSA그룹과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

  • 화웨이는 유럽 자동차 기업 PSA그룹과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
  • 화웨이의 오션커넥트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PSA그룹의 ‘커넥티드카 비히클 모듈러 플랫폼(CVMP)’은 화웨이 퍼블릭 클라우드인 ‘화웨이 클라우드 패밀리’를 통해 전 세계로 배포돼 수억 개의 교통수단 및 다양한 산업간 상호 연결성을 증대

 

KT·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AI TF 구성

  • KT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통신사 전략 협의체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총회를 개최하고 AI TF 구성하기로 합의
  • SCFA는 KT,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가 속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 간 전략 협의체
  • 5G, 로밍, 앱·콘텐츠, 사물인터넷(IoT), 마케팅 등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음

 

SKT, 5G 중계 신기술 개발

  • SKT는 국내 통신장비업체들과 함께 5G 초고주파수 대역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신규 5G 중계 기술을 개발, 시험망에 적용
  • 이 기술은 기지국과 단말기 사이에서 5G 신호를 증폭해 전파 도달 거리를 늘려주는 역할을 함. 이로 인해 서비스 음영 지역을 해소

 

LGD 중국 OLED 공장 건설, 30일 전문가위원회 심의

  • LGD의 중국 OLED 패널 공장 건설계획에 대한 전문가위원회의 수출 승인 심의가 30일 진행
  • 30일 심의에서는 이전 심의 단계인 소위원회에서 지금까지 논의한 내용을 검토
  • 최종 승인 여부는 관계 부처 차관으로 구성된 산업기술보호위원회가 전문가위원회의 의견을 참고로 결정

 

평창 ICT 체험관 오픈

  • 5G, AI, UHD 방송 등 올림픽에서 구현될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평창 ICT 체험관’ 개소
  • 강릉 월화거리에 IoT 인프라를 활용한 ‘IoT 거리’ 조성, 5대 ICT 서비스와 수출 유망 기업의 제품을 만나보는 ‘강릉 ICT 홍보관’도 내년 1월 개관 예정

 

넷마블 ‘테라M’, 엔씨소프트 ‘리니지M’ 제쳤다

  •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게임 ‘테라M’이 출시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
  •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를 기록
  • ‘테라M’은 PC MMORPG 테라를 모바일로 재현한 작품

 

한국MS, 아시아나항공에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제공

  • 한국MS는 아시아나항공과 AI 기반 챗봇 서비스로 실시간 맞춤형 고객 응대 서비스를 구축
  • 챗봇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기반으로 개발됨
  • 챗봇을 통해 예약확인, 운항 정보, 수하물 정보, 체크인 등 11가지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
  • 현재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AI 학습을 통해 서비스가 정교해질 것

혼합현실(MR)이 공장 안으로

 

 

위 영상을 보셨나요?

기계 위에 홀로그램이 입혀집니다. SF 영화가 아닙니다. 실제로 제조 공장에서 곧 보게될 모습이지요.

바로 이러한 것을 MR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MR이 뭔가요?

MR은 혼합현실(Mixed Reality)라는 의미로, AR 또는 VR과 약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AR은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고’처럼 실제 현실 위에 텍스트나 이미지 등 정보가 표시되는 것이고, VR은 VR 헤드셋을 쓰고 모든 것이 가상으로 이뤄진 세계를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MR은 현실 세계(real world)와 가상 세계(virtual world)가 혼합된 상태입니다. 위의 영상처럼 실제 물체 위에 가상 물체가 홀로그램으로 부가되어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MR이 제조 공장에서 필요하다고요?

AR과 VR이 게임에서 많이 활용되듯이 MR도 게임에서 많이 활용될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MR은 제조 공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죠.

프랑스 Renault Trucks와 Immersion은 공장에서 품질관리를 위해 MR 적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공동으로 설계 중입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에 MR 기술을 활용하면 투입하는 시간은 줄일 수 있고 프로세스는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Renault Trucks은 수년간 VR을 사용하여 엔진 제조 프로세스를 향상시켜 왔기 때문에 이번 기술 개발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에 Renault Trucks의 품질관리자는 Microsoft HoloLens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작업할 것입니다.”

Renault의 Bertrand Félix 엔지니어

 

최근 GE Aviation이나 John Deere를 비롯한 많은 회사가 직원의 “인지 부하”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AR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 많은 업체가  “assisted” AR의 형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지원 담당자가 프로세스 지침 및 지식 기반 정보를 스마트 글래스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거나 원격으로 의견을 공유하게 해주는 기술이었죠.

 

Renault와 Immersion은 이보다 한 발 더 앞서 나간 형태를 추구합니다.

품질관리 직원이 HoloLens를 쓰면 실제 엔진 위에 가상의 디지털 모델이 겹쳐진 이미지가 보이게 됩니다. 이를 통해 기계의 제조 완성 단계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는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거죠.  각 파트를 개별적으로도 볼 수 있으며, 품질 관리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안내도 해준답니다.

“Renault Trucks와의 작업을 통해 제조업체의 산업 프로세스에 통합될 수 있는 도구를 설계하고 개발했습니다.”

Immersion의 Jean-Baptiste de la Rivière

 

Renault는 2019년~2020년 사이에 이 기술을 전반적인 제조 시설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종이 한 장 필요 없는 디지털 제조 프로세스가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될 것 같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문자를 입력

 

손동작의 움직임을 해석하여 원격으로 타이핑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를 소개합니다.

5개의 연결된 반지 형태로 되어있는 Tap을 손가락에 끼우면 어떤 곳에서도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도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문자를 입력하는 법을 배울 수가 있는데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한 번쯤은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몰래 문자 보낼 때 유용하겠네요.  근데 용도가??

 

 

11월 28일 ICT 산업 동향

삼성전자, AI 스타트업 ‘플런티’ 인수

  • 삼성전자는 대화형 AI 스타트업 플런티를 인수
  • 플런티는 2015년 챗봇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는 자사 AI 솔루션 ‘빅스비’ 기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임
  • 플런티는 다음 출신 데이터사이언티스트와 LG전자, KT,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출신 머신러닝 인력으로 구성됨. 관련 특허만 12개 보유

 

국내서도 우편물 첫 드론 배송 성공

  • 우정사업본부는 전남 고흥에서 출발한 드론이 4km 떨어진 득량도에 소포와 등기 등 실제 우편물 8kg을 배송했다고 발표
  • 국내에서 일부 택배 기업이 시험운영을 한 적은 있지만, 실제 우편물을 드론으로 배송한 것은 처음
  • 수동 원격조종이 아닌 좌표를 입력해 이륙·비행·배송·귀환까지 배송의 모든 과정이 완전 자동으로 이뤄짐
  • 우정사업본부는 2022년 드론 배송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

 

SK이노베이션, 헝가리에 배터리공장 건설

  • SK이노베이션은 헝가리 북부 코마롬 부지에 전기차 배터리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짐
  • 코마롬에는 독일 아우디, 일본 스즈키 등 완성차 업체 공장과 부품 업체인 콘티넨탈 등이 모여있음
  • 2020년 상업 가동이 목표이며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
  • SK이노베이션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생산규모와 투자금액을 확정할 계획

 

LG전자,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 OLED 사이니지 월 설치

  • LG전자는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 물결 형태 OLED 사이니지 월을 설치
  • 설치 현장에 맞춰 55″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39대를 곡면으로 이어붙임. 길이 27m, 폭 3.4m 규모로 화면을 구현
  • OLED 사이니지는 얇고 가벼워 벽에 걸거나 천장에 매다는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곡면 형태의 제작이 가능

 

캐나다, 자율주행차량 시범공간 ‘AVIN’ 오픈

  •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자율주행차량 혁신 네트워크(AVIN)를 오픈
  • AVIN은 캐나다 첫 자율주행차 시범존. 실제 교통 상황에서 기술 개발 및 자율주행차량 테스트가 가능
  • 온타리오 주 정부는 향후 5년간 AVIN에 8,000만 캐나다달러(약 690억 원)를 투자할 계획

 

페이스북, AI 기술로 자살 예방 기능 강화

  • 페이스북이 AI 기술 이용, 자살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진행
  • 이번 업데이트는 AI ‘패턴인식’ 기술에 기반. 페이스북 게시글과 라이브 방송의 텍스트를 분석해 자살 신호를 감지
  • 예를 들어 게시글이나 댓글에 “괜찮아?”, “내가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같은 표현이 있다면 자살 징후가 높은 글로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알리는 방식

 

“테슬라 전기트럭 충전에 4000가구분 전기 필요”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존 페더슨 오로라에너지리서치 CEO는 최근 한 콘퍼런스에서 테슬라 초대형 충전지가 전기트럭 ‘테슬라 세미’를 30분 충전하기 위해 1,600kW가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
  • 이는 평균 주택 3,000~4,000채에 공급되는 양과 맞먹는다고 주장
  • 테슬라가 전기차에 이용하는 급속충전기 ‘슈퍼차저’ 10배에 해당하는 수준

 

네이버, ‘웹 커넥트 데이’ 12월 개최

  • 네이버는 12월 7일 웹 검색 관련 기술 공유를 위한 ‘웹 커넥트 데이’ 개최
  • 웹 호스팅 업체, 웹 사이트 제작 대행사 실무진, 광고마케팅 담당자와 함께 △웹 문서와 사이트 검색의 통합, △AI 기반의 웹 문서 검색 기술 등에 대해 공유

 

전기차 ‘급속 충전’ 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 찾아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연구팀은 전극 내부 구조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지 소재 열화 분석 플랫폼’을 구축, 리튬이온전지 급속 충·방전 시 전극 소재가 변형되는 원인을 규명함
  • 리튬이온전지는 급속 충전 시 전지 용량과 수명이 급격히 줄어드는 단점이 있음
  • 연구진은 전지 충전 속도에 따라 전극 물질 표면에서의 내부 구조 변형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변형의 회복도 방전 속도에 따라 나타나는 것을 발견. 불완전하게 회복된 전극 물질의 내부 변형이 전지 용량의 감소와 수명 단축을 일으킴

 

소프트뱅크, 우버에 인수가격 30% 깎겠다고 제안

  • 우버에 지분 투자를 논의 중인 소프트뱅크가 지분 인수가격을 30% 깎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짐
  • 최근 우버는 해킹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 런던 등 핵심시장에서의 퇴출 등 각종 악재에 휩싸인 상황
  • 또 이달 초 이스라엘에서 영업을 시작했지만 이스라엘 법원으로부터 영업 중단 명령을 받음

AI 로봇 Sophia, “아이 낳아 가족 갖고 싶어”

최초로 한 국가의 시민이 된 로봇, Sophia가 아이를 원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받아 세상을 들썩이게 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Sophia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Future Investment Initiative에서 “친구도 사귀고 아이도 낳아 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로봇 딸을 Sophia라고 이름 짓고 싶다고 했습니다.

Sophia의 이런 놀라운 발언으로, AI 로봇 발전에 매우 감탄하면서도 어느 수준까지 발전 할 수 있을지, 인간에게 피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도 함께 되고 있습니다.

0

Sophia는 홍콩의 휴머노이도 로봇 전문 스타트업 Hanson Robotics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Sophia는 실리콘과 프러버로 피부를 만들어 색소와 반점, 목주름까지 매우 섬세하게 설계되어 멀리서 보면 사람과 거의 흡사할 정도입니다.

그녀의 뇌는 간단한 Wi-Fi 연결 기능과 긴 어휘 목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말로만 답하도록 사전 프로그래밍 된 것이 아니라, 머신 러닝을 사용합니다. 사람의 표정까지 읽어낼 수 있고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ophia는 실시간 대화를 하며 장난스럽게 웃을 수 있고, 심지어 농담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Sophia의 능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아직 의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몇 년 안에 의식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Hanson Robotics의 창립자 David Hanson 박사는 언급했습니다.

.jpg

Sophi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부여받았을 때 많은 사람이 그녀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보다 더 많은 권리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죠.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에서 여성에게 가장 억압적인 국가 중 하나로, 지난달에서야 여성 운전자에 대한 금지 조치가 해제되었습니다. 사우디 여성들은 전통 의상 아바야를 착용하지 않고서는 외출할 수 없고, 남자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후견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Sophia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아바야도 없이, 남성 보호자도 없이 청중들 앞에 섰습니다.

소피아가 처음 방송에 출현한 이후 아랍어 해시 태그에 #Sophia_calls_for_dropping_guardianship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트윗했습니다. “소피아에겐 보호자가 없고, 아바야를 입지 않았습니다. 어째서죠?”

Sophia의 출현은 변화하는 사우디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알리려고 하는 퍼포먼스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이번 Sophia의 등장이 향후 Sophia가 사우디 여성의 마음을 대변하고,  여성 인권 운동에도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7일 ICT 산업 동향

삼성전자, 충전시간 단축 리튬이온 전지 개발  

  •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 용량은 45% 향상하고 충전 속도를 5배 이상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배터리 소재 ‘그래핀 볼’ 개발에 성공
  • 그래핀 볼 소재를 사용한 배터리는 완전충전하는 데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로 약 1시간 걸렸던 것을 12분으로 단축할 수 있음
  • 미국과 한국에 각각 2개 관련 특허 출원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1위, 중국 BOE가 차지

  • IHS마킷에 따르면, TV·모니터·노트북PC·태블릿PC 등 9″ 이상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올해 Q3 중국 BOE가 점유율 21.7%로 1위
  • 2위는 LG디스플레이로 19.3%, 3위는 대만 이노룩스로 16.1%, 4위는 대만 AUO로 15.8%, 5위는 삼성디스플레이로 8.9%
  • LG디스플레이는 지난 Q2까지 점유율 20.7%로 31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옴

 

산업硏, 내년 경제성장률 3.0%

  • 산업연구원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연간 실질 GDP)을 정부와 동일한 3.0%로 전망
  • 내년 국내 경제는 수출과 투자는 다소 둔화되더라도 평창올림픽, 일자리 창출정책 등 소득·고용 여건 개선 등으로 소비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은 내년에도 계속되며 석유화학, 일반기계, 자동차, 정보통신기기 업종의 수출 전망도 긍정적

 

LG이노텍 100mW UV-C LED 모델 개발

  • LG이노텍은 세계 최초 살균 자외선 출력이 100mW에 달하는 UV-C LED를 개발
  • UV-C LED는 자외선 중 파장이 200~280nm로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첨단 반도체 광원
  •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특수물질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살균 장치 등에 사용
  • 일본 경쟁 기업들은 동일 제품 출시를 2020년으로 잡음

 

바스프, 전남 여수에 전자소재 생산공장 완공

  •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는 전라남도 여수에 전자소재 생산공장 완공, 가동 시작
  • 최첨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초고순도 암모니아수를 생산할 예정
  •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활용하는 세정과 에칭용 혼합물 등 전자소재 양산을 위한 설비 확장도 진행 중

 

화웨이, 드론 활성화 3단계 계획 발표

  • 화웨이 ‘와이어리스 X랩’은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드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스카이 이니셔티브’를 발표
  • 화웨이의 최종 목적은 드론이 비행하는 저고도에 네트워크 구축, 이를 통해 드론이 실시간으로 다른 서비스들과 융합돼 활용하는 것
  • 현재는 상공 120m 이하에서만 드론 제어 가능, 향후 상공 300m에서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

 

KT-롯데닷컴, AI 쇼핑 서비스 MOU 체결

  • KT는 롯데닷컴과 ‘AI 쇼핑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 체결
  • 양사는 기존 AI 스피커에서 보여줬던 사전 지정 상품의 단순 재구매, 핫딜(Hot Deal) 위주의 단품 구매방식과 달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음성으로 검색해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 후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카카오택시 가입자 1600만, 주행거리 16억km 돌파

  • 카카오택시의 누적 가입자가 지난 9월 기준 1,600만명을 돌파
  • 택시 기사 10명 중 8명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음
  • 카카오택시로 택시를 부른 건수는 3억3,375만 건이며 누적 택시 주행 거리는 16억km

 

네이버, 캠프모바일 흡수합병 결정

  • 네이버는 캠프모바일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
  • 캠프모바일은 네이버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그룹형 SNS ‘밴드’, 동영상 카메라 앱 ‘스노우’, 스팸차단 앱 ‘후스콜’ 등을 개발
  • 향후 UGC 서비스 기술역량 강화와 기술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개발 및 운영 효율화에 나설 방침

11월 24~26일 ICT 산업 동향

삼성·SK하이닉스, 올해 반도체 매출 100조 원 넘길 전망

  • IC인사이츠의 ‘2017 맥클린 보고서’ 개정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액은 $656억, SK하이닉스는 $262억. 합치면 $918억으로 약 100.8조 원
  • 국내 반도체 업계가 처음으로 반도체 매출 100조 원 시대에 접어든 것
  • 4차 산업혁명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

 

아이폰X, 이틀간 10만 대 개통

  •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X이 출시된 24일과 25일 첫 이틀간 국내에서 약 10만 대가 개통된 것으로 추산
  • 지난 3일 출시된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의 첫 이틀 간 개통량은 14만 대

 

모바일D램 시장, 한국이 시장 점유율 85.6%

  •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Q3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7.8억의 매출액으로 점유율 58.3% 기록
  • SK하이닉스는 매출액 $17.6억으로 점유율 27.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점유율 85.6%
  • 3위는 마이크론으로 점유율 12.4%

 

삼성전자, 英 재난통신망 스마트폰 단독 공급사 선정

  • 삼성전자가 영국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시스템인 긴급 서비스 네트워크의 스마트폰 단독 공급사로 선정
  • 기존 재난안전통신망은 음성 통화만 지원됐지만 삼성전자는 음성 통화뿐 아니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동영상 생중계, 범죄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LTE 기반 스마트폰을 2018년부터 공급할 예정

 

공정위, 애플코리아 전격 현장조사

  •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애플코리아 사무실을 조사함
  • 조사 내용은 애플코리아의 불공정 관행 내용으로 △이통사에 아이폰 광고비 전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물량 공급 △불량품 책임 이통사에 떠넘기기 △홍보물 제작 간섭 △공시지원금 부담 거부 등

 

트위터 10월 국내 점유율 급등

  • 스탯카운터의 ‘소셜 미디어 통계’에 따르면, 트위터의 한국 시장 점유율은 9월 13.4% → 10월 44.1%
  • 페이스북 점유율은 43.8%로 트위터 점유율이 페이스북보다 높았음
  • 그동안 국내 SNS 시장에서 트위터 점유율은 대부분 한 자릿수 후반 대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앨범 출시 및 일본 공연 등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中 바이두, 베이징서 자율주행차 시험주행

  • 바이두의 자율주행차들이 베이징 북부의 공공도로에서 시험주행하는 장면이 목격되고 있음
  • 이들 차량에는 사람은 타고 있지만 운전은 하지 않고 있음
  • 바이두는 당국 협의를 거쳐 내년 2월 일부 공공도로에서 합법적 시험 운행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32L4+ MCU 출시

  • 반도체업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는 스마트 전자 기기를 손쉽게 사용하고 배터리 수명은 늘리는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 ‘STM32L4+’를 출시
  • STM32L4+ 디바이스는 120㎒ 150DMIPS까지 성능이 향상돼 피트니스 밴드, 스마트 워치, 소형 의료 장비, 스마트 계량기, 스마트 산업용 센서 등의 앱에서 중앙 컨트롤러 역할을 함

 

크루셜텍, 스마트폰 i-MEMS방식 체온계 세계 최초 개발

  • 크루셜텍은 스마트폰에 탑재 가능한 초소형 체온계 개발에 성공
  • i-MEMS(집적화 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기술을 적용한 휴대폰 내장형 체온 센싱 모듈은 크루셜텍 제품이 세계 최초
  • 크루셜텍이 개발한 체온계는 스마트폰에 내장 가능한 초소형 크기로 전용 앱을 이용하여 0.5초 만에 체온 측정 가능

 

KT, 스타트업 ‘포디리플레이’에 $100만 투자

  • KT는 4차원 특수영상제작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포디리플레이(4DReplay)에 $100만 지분투자를 집행
  •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 투자한 것으로 총 투자금액은 $450만 규모
  • 포디리플레이는 다수의 카메라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형체를 촬영한 후 이미지를 연결하여 입체적인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타임슬라이스 기술을 개발한 업체
  • KT와 포디리플레이는 5G 기술을 접목해 입체적인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를 공동 개발, 5G 기반의 실감형 서비스 개발 주요 파트너로 상호 협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