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ICT 산업 동향

삼성전자 소폭 조직개편

  • 삼성전자가 22일 2018년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실시
  • CE·IM·DS의 3대 사업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 사업체제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사업단위를 소폭 조정
  • 세트 부문(CE·IM)은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 삼성 리서치 출범. 리서치 산하에 AI 센터 신설
  • DS 부문은 김기남 사장의 부문장 위촉으로 공석인 반도체총괄을 폐지, 부문-사업부 2단계 조직으로 재편
  • BD(Business Development) 관련 손영권 사장의 역할 강화, 산업의 융복합화와 합종연횡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을 가속화할 예정

 

우버, 57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 우버가 고객과 운전기사 5,700만 명의 개인정보를 해킹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짐
  • 우버는 해킹 사실을 정부에 보고하지 않고 해커에게 $10만을 전달해 해킹 사실을 1년 동안 숨겨옴

 

구글 휴대폰 위치 정보 무단수집

  • 미국의 IT 전문 매체 쿼츠는 21일 “안드로이드폰이 올해 초부터 사용자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개인 위치 정보를 모아 구글 서버로 자동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함
  • 정보 수집은 사용자가 안드로이드폰의 위치 서비스를 꺼 놓은 상태에서도 이뤄짐
  • 이에 대해 구글은 메시지 수신 속도와 성능 향상을 위해 셀 ID 코드(기지국 정보) 사용을 고려했지만, 해당 정보가 도착하는 즉시 폐기해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
  • 국내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힘

 

국토부, 자율주행차 전담조직 발족

  •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특별 전담조직(TF) 구성
  • 이 전담조직은 자동차, 도로, 공간정보, 교통 등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모든 정책 기능과 인력을 집중해 자동차관리관실 첨단자동차기술과 내에 편입
  •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핵심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정책자문단’도 운영

 

美 FCC, 망 중립성 폐지 가능성 높아

  • 미국 매체는 FCC가 망 중립성 원칙 전면 폐지안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 다음달 14일 열리는 FCC 공식회의에서 망 중립성 폐지 관련 표결이 이뤄지는데 공화당이 의석 5석 중 3석을 차지하고 있어 폐지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망 중립성은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버라이즌, AT&T 등 인터넷망사업자(ISP)가 데이터의 내용이나 양에 따라 데이터 속도나 망 이용료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원칙

 

KT, 농협과 ‘IoT 스마트판매시스템’ 출시

  • KT가 농협과 손잡고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 2020년까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2,000대가량 운영할 계획
  •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은 냉장·냉동 포장육인 한우, 한돈, 양념갈비 등을 소량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IoT 기능을 탑재한 신개념 식육 무인 판매기
  • 소매유통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한우·한돈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 가능

 

KT, 동부 센트레빌에 기가지니 도입

  • KT는 올해 12월 분양 예정인 동부건설의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를 시작으로 향후 공급예정 세대에 기가지니를 도입해 인공지능 APT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
  • KT 기가지니를 통해 APT 공지사항 확인 및 음성으로 엘리베이터를 바로 호출할 수 있음
  • 거실 조명 등 빌트인 기기 및 KT 서비스와 연동된 IoT 기기들을 손쉽게 제어 가능

 

캔버스바이오, 임베디드 솔루션용 지문인식 센서IC 개발

  • 캔버스바이오가 임베디드 솔루션용 지문인식 센서 IC ‘CB2100’을 개발
  • 이 센서IC는 기존 대비 소비전류를 50%가량 줄였으며 가격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0%가량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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