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이미지 센서로 올해 최고 수익 기록

Sony, 이미지 센서로 올해 최고 수익 기록

  • 수년간 소비자 전자제품 사업에서 부진을 겪던 Sony는 올해 이미지 센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최고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
  • 2017 회계연도 영업이익 전망: 6,300억 엔($56억), YoY +100% 이상
  • 한때 Sony는 Walkman 플레이어 같은 소비자 전자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했으나 지금은 이미지 센서 및 게이밍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 앞으로 이미지 센서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칩 사업부가 Sony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 한편, 1980년대 후반에 칩 시장을 장악했던 일본 기업들(Hitachi, NEC, Fujitsu)은 삼성전자 등의 아시아 기업들에 주도권을 뺏김

Sony 센서 성장 요인 1: 기술 혁신

  • 소비자들이 SNS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더 나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찾게 됨
  • 이에 따라 Sony는 빛을 더 많이 포착하여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함
  • Sony는 센서의 레이아웃을 재구성하고 후면조사(backside illumination) 기술을 사용한 결과 세계 이미지 센서 시장의 절반가량을 점유하게 됨
  • Sony 칩 사업부의 기술 담당 Hirayama Teruo는 Sony가 경쟁 업체들과 다른 노선을 택하여 비주류 기술에 주목한 것을 성공 요인으로 지적함
  • Indus Capital의 Andrew Daniels는 Sony가 오래 전부터 반도체 시장 중에서도 틈새시장을 공략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함

Sony 센서 성장 요인 2: 센서 사업 독립

  • Waseda University 경영대학의 Atsushi Osanai 교수에 따르면 지금까지 Sony는 자사의 기술을 자사 제품에만 사용하려 했음
  • 이번에 Sony는 그러한 관습에서 벗어나 센서 제품을 타 업체에 판매하기 시작함
  • All Nippon Airways에 처음으로 센서를 판매했으며 조종실의 모습을 탑승객들에게 방송해 주는 데 센서가 사용됨
  • Sony의 Hirai Kazuo CEO도 각 사업부가 서로 독립하여 독자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을 요구함
  • 그 결과 Sony의 스마트폰 및 소비자 전자제품 실적이 악화할 때 센서 사업은 타격을 받지 않음

센서 시장 경쟁 심화

  • 삼성전자 및 OmniVision Technologies등이 센서 시장에 합류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 Sony는 로봇 및 AV 시장을 겨냥하여 새로운 센서 기술을 개발하여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함
  • 투자자들은 Sony가 여전히 기술적으로 앞서 있으며 타 업체가 Sony를 따라잡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함
  • 도쿄 IHS Markit의 이근수 애널리스트는 Sony의 기술력이 1~2년 후에 따라 잡힐 것으로 전망함

Sony, 스마트폰 외의 시장 공략

  • Sony는 비가시광선을 감지하거나 거리를 빠르게 측정하는 센서를 개발하여 자율주행, 공장 자동화, 로봇 공학 등의 분야로 진출하고자 함
  • Sony의 칩 사업부 대표 Shimizu는 현재 Sony가 스마트폰 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나 스마트폰에서는 더는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함
  • Sony가 개발 중인 ToF(time-of-flight) 센서는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까지의 거리를 산출함
  • 드론이나 로봇에 탑재하면 사람의 동작이나 물체를 인식하게 할 수 있음
Comment
  • 2017년 2분기에 예상했던 5,000억 엔을 넘는 6,300억 엔 규모의 2017년 영업이익이 예상됨. Sony의 역사상 2번째 높은 영업이익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2013년 264억엔 까지 떨어졌던 영업이익은 5년 동안 급격히 증가하여 약 24배 증가. 게임기인 Playstation과 CIS(CMOS Image Sensor)의 매출 증가 덕분으로 분석
  • 아이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센서가 Sony의 제품. 2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자사의 스마트폰에 CIS를 공급하는 것과 달리 독자적으로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기술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음. 하지만, CIS의 경우 CCD와 다르게 일반 반도체 공정인 CMOS 공정을 사용하므로 반도체 생산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삼성전자가 집중적으로 투자할 경우 가까운 미래에 역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존재
  • 그러나, CIS 기술은 전통적으로 일본 전자 업계들에 의해서 발전되었으며 여전히 높은 기술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음. 광학 기술의 경우 한국과 중국업체들은 기술적으로는 많이 뒤처져 있음. Sony는 CIS에 집중 연구 투자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에 민감한 고객의 성향 때문에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는 Apple은 Sony로부터 당분간 CIS를 지속해서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
  • IC Insight가 작년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전체 CIS 시장에서 카메라 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해당. Sony의 CIS 매출은 iPhone에 의존하고 있음. 따라서 Sony는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영역으로 눈을 돌리는 중. 현재 차량용 CIS는 On Semiconductor과 OmniVision이 장악하고 있음. 지난 10월 Sony는 CIS 생산Capa의 일부를 자동차용으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 또한, ADAS용 CIS 제품인 ‘IMX 324’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음. ※ IC Insight는 차량용 CIS 점유율이 2015년 3%에서 2020년 1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참고) Sony, ADAS용 CIS ‘IMX 324’ 공개
  • Sony는 적층형 1/1.7인치 CIS인 IMX 324를 공개
  • 업계 최고 화소인 742만 유효 화소를 자랑하는 RCCC 필터가 탑재
  • ADAS의 전방 인식 카메라에 사용 가능
  • Mobileye에서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EyeQ4’와 ‘EyeQ5’ 이미지 프로세서와 호환 가능
  • 올해 11월부터 샘플 납품 → 2018년 6월까지 AEC-Q100 2등급(자동차 전자 부품용 신뢰성 테스트 표준) 달성 목표

참고) 영역별 CIS 매출 현황 및 예측

  • 출처 : IC Insights
  • 단위 : 퍼센트(%)
  • 기간 : 2015, 2020(예상)
  • 지역 : 글로벌
  • 발행일 : 2016년 6월
  • 폰 : 70%(2015)  → 48%(2020), 자동차 : 3%(2015) → 14%(2020)

 

 

 

12월 28일 ICT 산업동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주파수 할당대가 산정기준 변경

  • 과기정통부는 2019년 3월 5G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
  • 5G에 적합하도록 △주파수 조기 할당, △필수설비 공동활용, △새로운 요금제 유도에 나설 계획
  • 2018년 6월에는 5G 이동통신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진행될 예정

 

갤노트8, 美서 ‘충전 이상’

  • 미국에서 갤럭시노트8 배터리가 한 번 방전되면 다시 충전해도 켜지지 않는 사례가 신고됨
  • 아직 문제의 원인이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는 불분명한 상태
  • 현재로서 유일한 방법은 배터리 충전량이 0%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

 

애플, ‘샤잠’ 인수

  • 애플이 노래 찾기 애플리케이션인 ‘샤잠’을 4억 달러에 인수. ‘샤잠’은 2002년 설립된 영국 업체
  • 이는 2014년 ‘비츠’ 인수 이후 최대 규모임
  • 애플의 인공지능 비서 ‘시리’와 연동시켜 사용자가 노래 제목을 물으면 샤잠을 통해 답을 검색해 알려주는 음악 곡명 검색기능 통합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
  • ‘샤잠’ 인수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도 강화하고 스마트 홈팟의 경쟁력도 높일 예정

 

애플, AI 스피커 ‘홈팟’ 출시 연기

  • 애플은 공식 성명을 통해 ‘홈팟’ 스마트 스피커 생산과정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힘
  • 출시지연 이유는 설명하지 않음
  • 원래 애플은 2017년 10월 홈팟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12월로 연기한 바 있어, 이는 두 번째 연기임 셈
  • 정확히 언제 출시될지는 모르나, 2018년 2~3월경으로 예상됨
  • 홈팟의 출시지연으로 AI 스피커 시장에서 아마존과 구글의 독주가 계속될 전망

 

잔코, 세계 최소형 휴대폰 개발

  • 영국 스마트폰 제조사 잔코(Zanco)가 성인 남성 엄지 크기의 초소형 휴대폰 ‘타이니 T1(Tiny T1)을 개발
  • 크기는 작지만, 문자와 전화통화 등 기본적인 기능은 다 할 수 있음
  • 배터리 용량은 200mAh이며,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됨
  • 단점은 2G 회선만 지원한다는 점과 키패드가 터치가 아닌 다이얼 푸쉬 방식이라는 점임

 

LG전자,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 공개

  • LG전자는 사운드바, 휴대용 스피커, AI 스피커로 글로벌 오디오 시장을 공략할 계획
  • CES 2018에서 공개할 사운드바에는 ‘돌비 애트모스’ 기능을 적용
  • 휴대용 스피커에는 ‘돌비 애트모스’ 기능뿐만 아니라 메리디안 오디오와 공동개발한 고음질 음향기술도 적용
  • 메리디안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업체
  • AI 스피커 또한 ‘돌비 애트모스’ 기능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함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브리드 상품 라인업 강화 

  • 네이버 클라우드 비즈니스 자회사인 NBP(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4개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상품 라인업을 강화
  • 새롭게 출시한 4개 상품은 △’Hybrid Cloud Hosting’, △’Cloud DB for Redis’, △’Rabbit MQ’, △’NAT Gateway’
  • ‘Hybrid Cloud Hosting’은 데이터 센터가 가진 안정성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양한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통합 운영 상품
  • ‘Cloud DB for Redis’는 Cloud DB를 인메모리 데이터 캐시 영역까지 확장한 상품
  • ‘Rabbit MQ’는 AMQP 기반 오픈소스 메시지 브로커
  • ‘NAT Gateway’는 내부 서버들을 대표 IP로 외부망과 연결
  • 이번 상품 출시로 총 78개의 클라우드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됨

 

SKT, 세계 첫 5G 자율주행실험도시 탄생

  •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이 경기 화성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
  • ‘K-시티’는 총면적 36만㎡(약 11만 평)의 자율주행 실험도시로 도심부, 자동차전용부, 교외부 등 실제 도로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다양한 실험공간으로 구성됨
  •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5G 인프라가 구축된 건 세계 최초임
  • 무선, 교환기 등 모든 구간에 빔포밍, 빔트래킹, 네트워크 가상화 등 최신 5G 기술을 제공할 계획

 

SKC, 투명 PI 필름 사업에 투자

  • SKC는 투명 PI 필름 사업화에 68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
  • 이와 같은 결정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작 확대에 대응하기 위함
  • 투명 PI 필름은 유리처럼 표면이 딱딱하면서도 접힘
  • 따라서 폴더블, 롤러블 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에서 기존 커버 유리를 대신할 수 있는 소재임
  • 2019년 7월까지 충북 진천 공장에 신규설비를 도입하고, 같은 해 10월에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

12월 27일 ICT 산업동향

中, 전자 식별 시대 돌입 초읽기

  • 중국 광저우시에서는 중국판 ‘카카오톡’인 텐센트의 ‘위챗’에 등록한 이용자 계정으로 전자 신분증을 발급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
  • 이번 전자 신분증 서비스는 텐센트 ‘위챗’ 팀과 중국 공안부 등이 공동으로 개발
  • 따라서 텐센트의 경쟁자인 알리바바도 전자 신분증 서비스를 도입을 본격화할 계획
  •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는 2016년 6월부터 허베이성 성도 우한시 공안국과 함께 전자 신분증 서비스를 도입
  • 이 외에 사회복지카드, 디지털 운전면허증 등도 전자 신분증 서비스를 시작

 

KT,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 서비스 시작

  • KT가 기존 기가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5기가급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 AP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우선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와 강남 KT 에비뉴에 차세대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에 나설 예정
  • 5기가 와이파이의 최대 속도는 4.6기가비피에스(Gbps)
  • 기존 와이파이 서비스보다 무선용량이 약 3배 많아,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접속해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

 

실리콘웍스, LG디스플레이 수혜 기대

  • 12월 26일 LG디스플레이가 TV용 OLED 패널 공장 건립 승인을 받으며 실리콘웍스의 OLED TV용 드라이버 IC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실리콘웍스는 2017년부터 BOE에 OLED 패널용 드라이버 IC를 공급
  • 현재 OLED 패널용 드라이버 IC 생산 업체는 삼성전자와 실리콘웍스뿐임
  • 따라서 LG디스플레이와 BOE의 OLED 패널 양산이 추진되면 실리콘웍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됨

 

삼성전자, 스마트 TV에 시청각 장애인 편의 기능 확대

  • 삼성전자는 2018년형 전 UHD TV 제품에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
  • 추가한 기능으로는 △메뉴 색상 반전 △흑백 △자막 위치 조정 △씨컬러스(SeaColors)이 있음
  • 메뉴 색상 반전으로 저시력자의 TV 메뉴 가독성을 향상
  • 흑백 기능은 색맹 시청자를 위한 기능으로써 명암비를 강화하고 이미지 간 경계를 뚜렷하게 해줌
  • 자막 위치 조정 기능은 난청 시청자를 위한 것으로서 화면 속 자막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음
  • 씨컬러스는 색약자의 색상 인지 정도를 파악해 특정 색상을 강조하고 보정

 

LG전자, ‘히어’와 자율주행차 기술 공동 개발

  • LG전자가 글로벌 고정밀 지도 기업인 히어(HERE Technologies)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
  • 히어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지도 제작 업체
  • LG전자는 히어와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 LG전자의 텔레매틱스 기술과 히어의 고정밀 지도 정보를 결합하여 2018년까지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
  • 텔레매틱스는 차량용 통신부품으로서 2013년 이후 5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바 있음
  • LG전자는 퀄컴과 차세대 커넥티드 카 및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자율주행차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음

 

UNIST, 폴더블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 UNIST 연구진이 접거나 구기거나 망치로 내리쳐도 작동하는 폴더블 배터리를 개발
  • 기존 딱딱한 전극 물질을 유연한 재료로 바꾸고 구조도 새로 제안함
  • 연구진이 개발한 배터리는 1,000번을 접고 펴도 물리적·전기적 특성을 유지함
  • 이는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됨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에 집단소송 각국 확산

  • 애플이 고의로 아이폰 성능을 떨어뜨린 사실을 인정하면서, 국내에서도 집단 소송이 제기될 전망
  • 1인당 50만~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
  • 미국 내에서만 8건의 소장이 접수되고, 이스라엘에서도 소송이 제기되는 등 집단소송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음
  • 애플은 성능 조작 파문으로 주가가 대폭 하락하면서, 하루 만에 24조 원이 증발함

12월 26일 ICT 산업동향

LGD, 중국 OLED 공장 건설 승인 

  • 정부가 LG디스플레이 중국 OLED 공장 건설 계획에 대해 조건부 승인하기로 의결
  •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정부에 공장 설립 승인을 요청한 지 5개월 만임
  • 산업통상자원부는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의 수출과 일자리 증가 등의 긍정적 영향을 고려하여 중국 공장 건설을 승인하게 됨
  • 산업통상자원부가 내건 조건은 △국내 업체 재료 및 장비 사용, △차기 국내 투자, △기술 보안 강화

 

SKT, LTE 속도 가장 빠른 이통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조사한 ‘2017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이 LTE 다운로드 평균속도가 가장 빠른 이동통신사업자로 나타남
  • SKT의 LTE 다운로드 속도는 KT보다 25% 빠르고, LG유플러스 보다 59% 빨랐음
  • 이뿐만 아니라, SKT가 LTE 업로드 속도와 농촌 LTE 속도도 1위를 기록
  • 반면, 와이파이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상용와이파이와 공공와이파이 모두 KT가 가장 빨랐음

 

SKT-KT, 평창 통신망 갈등 격화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SK텔레콤과 KT 간의 올림픽 통신망 방송중계망 관로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음
  • KT는 KT가 권한을 가진 올림픽 중계망 관로에 SKT가 무단으로 광케이블을 포설했다며 이를 신속히 철거하라는 내용증명을 21일 발송한바 있음
  • 하지만 SKT가 여전히 철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KT가 철거하라고 하는 구간은 SKT가 강원도개발공사와의 계약관계에 의해 할당받은 구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한컴그룹, 서울시 스마트시티 수출협의회 참여

  •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서울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확산을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
  • 한컴그룹은 이번 협의제 출범을 통해 △스마트시티 정책 기술과 경험을 공유, △해외 진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해외 포럼 및 전시회 참여를 추진할 계획
  • 한컴그룹은 최근 추진 중인 베트남 스마트시티 수출 프로젝트를 협의체와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함
  • 또한 한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핵심 요소 기술을 서울형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고, 해외 국가에 맞는 현지화 모델도 구축할 예정

 

페이스북, 국내에 망 이용대가 지불

  • 페이스북이 최근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와 망 이용 대가 협상에 착수
  • 지금까지 국내 1위 ISP인 KT에만 소액의 망 이용 대가를 지급해 옴
  • 최근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와도 망 사용료에 대한 처음으로 논의를 진행
  •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서비스 ‘오큘러스 고’를 2018년에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망 이용 대가 협상을 서두르는 것으로 해석됨
  • 신규 서비스의 안착을 위해서는 원활한 통신 환경이 마련돼야 하므로 국내 ISP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

 

페이스북, ‘메이크샵’을 마케팅 파트너 선정

  •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페이스북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
  • ‘메이크샵’은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광고 솔루션 ‘펙스타’를 출시
  • 이는 광고 대행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직접 광고할 수 있는 게 특징
  • 페이스북의 다이나믹 애드 상품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제품별 성과 데이터와 광고 효율을 분석해 최적화된 인사이트를 생성함
  •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과 높은 광고 성과를 도출하도록 프로그래밍 됨

 

LG V30, 안드로이드 ‘오레오’로 업그레이드

  • LG전자가 스마트폰 V30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26일 밤부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할 계획
  •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에서 LG전자가 가장 먼저 최신 OS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임
  • ‘오레오’는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로 속도, 배터리 등 기본 성능을 향상하며 화면 구성, 그래픽 편의 기능도 추가
  • V30 사용자는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거나 컴퓨터와 연결해 ‘LG 브릿지’ 프로그램으로 ‘오레오’를 이용할 수 있음

12월 22~25일 ICT 산업동향

코트라, 2018년에 수출 4.8% 증가

  • 코트라는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수출액을 2017년 대비 4.8% 증가한 6,064억 달러로 전망
  • 이는 △선진시장의 경기회복, △첨단산업의 성장, △신흥시장 수요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
  • 일반기계·자동차·반도체·컴퓨터·철강·석유화학 분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봄
  • 하지만 평판디스플레이·선박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기능안전 국제인증’ 획득

  • LG전자가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에서 최고 등급의 기능안전성을 국제적으로 확인받음
  •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 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에 대한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
  • ‘IOS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규격
  • LG전자는 2014년 전기차 부품으로 이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주행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으로 인증범위를 확대

 

아마존, 스마트홈 카메라업체 인수 

  • 아마존이 스마트홈 보안카메라 업체인 ‘블링크(Blink)’를 인수
  •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의미로 보임
  • 블링크는 2014년 설립됐으며 당시 100만 달러 규모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성사시킨 바 있음
  • 블링크는 무선 보안 카메라와 초인종 등을 만드는 전문 보안 기술 회사
  • 이번 합병으로 아마존이 집 안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아마존키’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커넥티드 홈’ 사업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

 

노키아, 화웨이와 특허 협약 체결

  • 핀란드 노키아가 중국 화웨이와 장기 특허 계약을 체결
  • 이번 계약에는 화웨이 일부 특허를 이용하는 ‘크로스 라이센스’가 포함되었으며, 이로써 화웨이와 진행 중인 특허 소송도 종결될 전망
  • 화웨이는 2016년 미국 T모바일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냈으며, 노키아는 고객사를 지킨다는 취지로 화웨이에 맞고소 한 바 있음
  • 5G 기술에 대한 협력도 포함된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들은 전하고 있음

 

페이스북, 가짜뉴스 대처법 변경

  •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퇴치 방법을 바꾼다고 21일(현지시각) 밝힘
  •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가짜뉴스에 빨간색 경고 표시 형태의 ‘논쟁 깃발’을 붙여옴
  • 하지만 이는 가짜 기사의 주목도를 오히려 더 끌어올리고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부작용을 낳음
  • 이에 따라 ‘논쟁 깃발’을 없애고 가짜뉴스에 관련 기사를 붙이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유도하기로 결정

 

LH, 카카오모빌리티와 ‘스마트시티 교통 분야 업무협력 협약’ 체결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분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LH의 스마트시티 교통정보에 카카오모빌리티의 교통 솔루션을 접목해 교통시스템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
  • LH가 구축한 실시간 주차장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
  • 또한 대중교통 이용률을 향상하고,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시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
  • LH는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스마트시티 해외시장 공동진출도 기대

 

판교에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 시작

  •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과 판교 제2 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자율주행 버스가 다음 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갈 계획
  •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총괄 제작한 11인승 전기차가 제한속도 시속 25km로 5.5km 순환코스를 운행하게 됨
  • 자율주행 버스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홍보관에 마련된 중앙관제센터에서 도로 환경과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받아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통제하게 됨
  • 2019년 말까지 시험운행이 계속될 계획

 

스노든, 보안 앱 개발

  • 2013년 미국 정부의 극비문서를 공개한 뒤 러시아로 달아난 전 국가안보국(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보안 앱을 개발
  • 스노든은 누군가 노트북 컴퓨터를 물리적으로 건드리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헤이븐(Haven)’을 개발하게 됨
  • ‘헤이븐’은 기기 안에 있는 센서를 활용해 행동, 소리, 진동, 빛 등을 감지하고 모두 기록함
  • 만약 ‘헤이븐’이 누군가 침입했다고 판단했을 경우 즉각 사용자에게 보고하며 사용자는 원격으로 로그에 접근할 수 있음

 

호주 연구진, 스모그 막는 스카프 연구 

  •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연구진은 스모그 대비용 스카프를 웨어러블 기술로 구현하는 방법을 연구
  • 중국과 인도 등의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져 이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 구현 방법을 모색하게 됨
  • 연구진이 구상하는 스모그 방지 스카프는 공기 질이 악화된 것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얼굴 위쪽으로 들어 올려져 착용자를 보호하게 됨

 

 

12월 21일 ICT 산업동향

삼성 디스플레이, 내년 아이폰용 OLED 공급 물량 급증

  • 미국 디스플레이 기술 매체에 따르면 2018년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이폰용 OLED 패널 공급량이 2017년보다 약 4배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됨
  • 삼성 디스플레의 A3 패널 공장 수율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OLED 패널 공급량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
  • IHSMarkit에 따르면 삼성 OLED 패널 가격은 110달러(약 11만 9,075원)
  •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2018년 삼성 디스플레이 아이폰용 OLED 패널 매출은 198~220억 달러(약 21조4,335억~23조8,15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됨

 

국토부, 드론 시장 5년 내 1.4조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

  • 정부는 5년간 총 3,500억 원을 투입해 국가·공공기관 업무에 사용할 3,700여 대의 드론을 구매할 예정
  • 또한 드론 등록과 이력관리, 관제까지 지원하는 한국형 ‘케이-드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
  • 현재 704억 원 규모인 국내 드론 시장을 2026년까지 4조4,000억 원으로 성장시킬 예정
  • 목표는 세계 5위권의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사업용 드론 5만3,000대를 상용화하는 것임

 

애플, 고의적 속도저하 인정

  • 애플은 2017년 12월 20일(현지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구형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저하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
  • 추운 겨울이나 배터리가 오래된 아이폰이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해명
  •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 SE, 아이폰7 등 이전에 출시된 아이폰은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iOS 업데이트를 통해 속도 지연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설명
  • 소비자에게 관련 사항을 미리 안내하거나 동의를 얻는 행위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음
  • 언론과 아이폰 사용자들은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한 상술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애플을 질타하고 있음

 

넷플릭스, 윈도10에서 HDR 지원 

  • 넷플릭스가 윈도10에서 구동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넷플릭스 앱에서 HDR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힘
  • 이러한 업데이트로 윈도 10 디바이스를 통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HDR로 즐길 수 있게 됨
  • 향후 다양한 PC 환경에서도 4K와 HDR 등 프리미엄 콘텐츠가 재생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

 

현대모비스, 졸음운전 사고 예방 기술 공개

  • 현대모비스는 2018년 1월에 열리는 2018 국제가전박람회에서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공개할 예정
  • ‘DDREM’이라고 일컫는 이 기술은 운전자가 졸음이나 심정지 등으로 인해 정상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차량 스스로 갓길로 정차하는 기술
  • 실내에 장착된 카메라로 운전자의 전방 주시 상태와 눈 깜박임 등을 점검하는 ‘운전자 상태 경고'(DSW) 기술과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불안한 주행을 하는지 확인하는 ‘운전 부주의 경고'(DAW) 기술이 필요
  • 고정밀 지도, 카메라, 레이더 등의 센서를 활용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안전영역으로 차량을 이동
  • 운전자가 운전할 수 없는 상태에서 차량 스스로 움직여야 하므로 미국 자동차기술학회(SAE) 기준으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단계에 해당됨

 

SK텔레콤, 세계 최초 국제 표준기반 5G 시연

  • 5G의 첫 번째 글로벌 표준 규격이 완성됨
  •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는 21일 열린 총회에서 최초의 5G 국제표준인 NSA(NonStandAlone)를 승인
  • 전 세계 통신사와 통신장비 회사들은 3GPP가 정한 5G 규격에 맞춰 단말 및 기지국 시스템을 설계해야 함
  • SK텔레콤이 에릭슨, 퀄컴과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세계 최초로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성공
  • 이로써 5G 조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게 됨

 

아마존, ‘아마존튜브’ 상표권 출원

  • 12월 20일(현지시각) 미국 정보기술 매체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5일 미국 특허청에 ‘아마존튜브’와 ‘오픈튜브’ 상표를 출원했다고 함
  • 지난 9월에 아마존이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쇼’를 출시하며 유튜브를 구글 인증 없이 사용하자 구글이 이를 차단하면서 갈등이 생김
  • 아마존이 구글 인증절차 없이 유튜브를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내자, 구글 측은 2018년부터 1월 1일 자로 아마존 제품에 유튜브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
  • 아마존은 구글의 이런 결정에 맞대응하기 위해 유튜브와 유사한 동영상 플랫폼을 구상할 계획으로 보임

 

네이버·라인플러스, ‘리멤버’ 개발사 인수

  • 네이버가 명함관리 서비스 ‘리멤버’의 개발사 드라마앤컴퍼니가 라인플러스와 네이버에 피인수됨
  • 리멤버는 약 180만 명이 사용하는 명함관리 서비스로 촬영 한 번으로 명함 정보가 정확히 입력됨
  • 라인플러스와 네이버는 최근 드라마앤컴퍼니에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 바 있음
  • 이후 추가로 기존 재무적 투자자들의 지분을 인수하여 드라마앤컴퍼니의 지배 지분을 확보
  • 드라마앤컴퍼니는 인수 후에도 창업자인 최재호 대표 체제로 독립 운영될 계획

안경 없이도 혼합현실을 느껴봐

세계 최대 OLED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디스플레이 DeepFrame을 소개합니다.

덴마크의 MR 업체인 Realfiction이 개발한 제품인데요.

2018년 1월 1일에 열릴 CES 2018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DeepFrame은 단순한 창틀처럼 생겼지만, 4K 해상도의 홀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Realfiction이 2년 동안 고생해서 개발한 특허출원 기술로 디지털 홀로그램을 일상 환경에 직접 결합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우주 망원경을 제작에 쓰이는 방법으로 이런 홀로그램 효과를 실현했다고 하네요.

관객이 영상을 보기 위해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기술로 다가오는데요.

미래에는 항공우주,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래 동영상은 코펜하겐 국립 수족관에서 공개된 DeepFrame에 관한 영상인데요.

마치 약  2킬로미터 떨어진 물 위에서 로켓 발사를 하는 듯한 현실감 있는 3D 비주얼을 구현했습니다.

DeepFrame외에도 Realfiction의 독보적인 MR 기술을 자랑하는 디스플레이 큐브 Dreamoc도 소개되고 있으니, 즐겁게 감상하시죠.

 

12월 20일 ICT 산업 동향

 

삼성전자, 2세대 10나노 D램 양산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미터급 2세대 D램 양산에 성공
  • 10나노급 D램 시대를 연 지 21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
  • 1세대 10나노급 D램보다 생산성을 약 30% 높여 경쟁사와의 격차를 2년 안팎으로 다시 벌림
  • 정보처리 속도는 10% 이상 향상되고, 소비 전력량은 15% 이상 절감됨

 

삼성전자, 사운드바 신제품 공개

  •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8’에서 초슬림 사운드바를 공개할 예정
  • 슬림형 사운드바는 두께가 기존 제품의 41% 수준인 53.5mm에 불과함
  • 두께는 얇지만 성능은 뛰어남
  • 삼성전자 독자 기술인 ‘디스토션 캔슬링(Distortion Canceling)’ 알고리즘이 적용
  • 디스토션 캔슬링을 통해 스피커 유닛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사운드 왜곡을 최소화하고 우퍼의 움직임을 조정해 웅장한 베이스음을 구현 가능

 

블랙베리, 자율주행차 SW로 재기

  • 블랙베리가 자율주행차용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며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
  •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생산을 중단하고, 2010년에 자율주행차량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 QNX를 인수한 바 있음
  • 블랙베리는 QNX를 기반으로 주력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음
  • QNX는 포드자동차, 제네럴모터스의 계열사 앱티브 등과 제휴하는 등 초기부터 성과를 내고 있음
  • 2018년까지 QNX 엔지니어링 직원을 두 배로 늘리고 자율주행차기술센터 건립에 약 7,600만 달러(약 824억 9,800만 원)를 투입할 계획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론칭

  • LG전자는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kQ)’를 선보이며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 강화에 나섬
  • ‘씽큐’는 ‘당신을 생각한다’는 ‘Think You’와 ‘행동한다’를 연상시키는 ‘큐’가 결합한 이름
  • LG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모든 제품의 제품명 앞에 ‘씽큐’를 붙이기로 함

 

LG유플러스, 10배 빠른 인터넷 기술 시연

  •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장비 전문 중소기업인 유비쿼스와 함께 기존 기가인터넷보다 통신 속도가 10배 빠른 ‘홈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해 내부 기술 시연에 성공
  • 홈 10기가 인터넷은 일반 가정에서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상 콘텐츠를 0.8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이 기술은 가정 내 광가입자망(FTTH)과 광랜 등 기존 유선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겨 내년 중 선보일 예정

 

현대차, 평창올림픽서 미래형 자율주행차 공개

  • 현대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직전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수소전기차 5대와 제네시스 G80 2대로 서울-평창간 약 200km 고속도로 구간(만남의 광장-대관령TG)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할 예정
  • 시연 차량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춤. 4단계는 정해진 조건에서 운전자가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 모든 상황에서 차량을 통제
  • 자율주행 과정에서 TG(요금소), IC(나들목), JC(분기점) 통과 기능과 차선유지 및 자율 차선변경, 교통 흐름과 연동한 전방 차량 추월 기능도 구현

 

리니지 M, 대만서 돌풍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대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
  • 출시 36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21만 명을 돌파
  • 현지 퍼블리셔(유통업체) 감마니아는 서버를 기존 40개에서 57개로 늘림

 

라인, 日 공유자전거 시장 진출

  • 라인이 中 공유자전거 업체인 모바이크와 손잡고 2018년 상반기부터 일본에서 공유자전거 사업을 실시
  • 모바이크는 7,1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라인의 고객기반을 활용해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
  • 모바이크는 현재 세계 200개 이상 도시에서 공유자전거 사업을 전개
  • 2017년 6월, 일본에 모바이크 재팬을 설립해 삿포로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
  • 모바이크 공유자전거에는 GPS와 SIM 카드가 내장되어, 자전거 위치를 전용 앱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페이스북, 새 안면인식 툴 공개 

  • 페이스북은 사진을 게시할 때 사진 속 당사자에게 이를 알려주는 안면인식 툴 ‘포토리뷰’를 출시할 예정
  • 이로써 사진을 게시하는 사용자가 사진 속 사용자를 태그하지 않아도 이를 당사자에게 알려줌
  • 이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주어 개인 정보 관련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MS, 윈도스토어에서 크롬 설치 앱 퇴출

  • MS가 윈도스토어에 등록됐던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설치 앱 다운로드 서비스를 중단
  • 사실 크롬 브라우저는 등록된 적도 없음. 등록되어 있던 건 크롬을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를 가진 단순한 앱
  • MS 윈도스토어 등록 앱 정책상 제공 품질과 경험 면에서 함량 미달인 크롬 설치 앱을 제거하게 됨

 

애플, 2018년 하반기에 에어팟 출시 전망

  • 애플이 2018년 하반기 공급을 목표로 기능이 개선된 에어팟 차기 모델을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
  • 2016년 말 출시된 애플 에어팟은 구매 수요가 너무 높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음
  • 이는 배터리 부품 생산 차질로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애플은 최근 인벤텍 외에 추가로 럭스쉐어를 에어팟 생산업체로 지정함
  • 공급 차질을 해소하고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해 차기 에어팟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 EV 스타트업 NIO, 전기 SUV 출시

중국 EV 스타트업 NIO, 전기 SUV ‘ES8’ 공개

  • 지난주 베이징 Wukesong Arena에서 열린 ES8 런칭 행사에 예약자 수천 명이 방문함
  • ES8은 고성능 7인승 전기 SUV이자 NIO의 첫 양산 차로, 가격은 44만8,000위안($6만7,788)에 불과함(보조금 적용 전)
  • 이는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Tesla Model X 가격(83만6,000위안, 수입 관세 포함)의 절반 수준
  • 2018년 H1에 중국에 출시될 예정(목표 판매량 미공개)

ES8

  • AI 시스템 ‘NOMI’가 탑재돼 음성으로 온도 조절, 사진 촬영, 음악 재생을 요청할 수 있음
  • 운전자 보조 시스템 탑재: △고속도로 주행 기능, △차량 정체 주행 기능, △비상 제동 기능
  • 충전은 기존의 충전 방식 외에도 ‘NIO Power’ 충전소에서 3분 만에 배터리를 교체하여 해결할 수 있음
  • 2020년까지 배터리 교체 충전소를 1,100개 이상 마련할 계획
  • 또한 배터리 팩과 온보드 충전기가 장착된 밴을 운영하여 이동식 충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 NIO의 William Li 회장은 Tesla가 중국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 NIO는 지금의 ES8 가격으로 이미 이윤을 내고 있으며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윤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
  • 그러나 서비스 부문에서는 아직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으므로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고자 함

중국 EV 스타트업, 정부 지원에 힘입어 Tesla에 도전

  • 중국 정부가 수입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환경 오염을 줄이고자 친환경 차량 지원 정책을 펼치며 EV 제조 면허를 발급하기 시작함
  • 이에 따라 중국 EV 업체가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EV 시장으로 부상함
  • 현재 중국의 EV 스타트업 NIO, Byton, Xpeng 등이 Tesla에 도전하고 있음
  • 이들은 중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강점으로 내세워 Tesla의 스마트 EV와 경쟁할 수 있으리라 예상함

NIO

  • NIO는 2014년 중국에 설립된 EV 스타트업
  • 약 40개국에 직원 4,000여 명을 두고 있는 글로벌 업체지만 일단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음
  • 중국의 안후이성(Anhui)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제조업체인 JAC Motors와 협력을 맺어 현재 연 생산Capa 5만~10만 대를 갖추고 있음
  • 중국의 기술 대기업인 Tencent Holdings, Baidu, Xiaomi 등을 투자자로 둠
  • Tesla에도 투자한 바 있는 Tencent가 지난달 NIO의 $10억 투자금 유치에 가장 크게 일조하기도 함
  • 업계에서는 NIO가 2018년에 IPO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함(NIO 공식 발표는 없음)
Comment
  • 중국은 현재 지방 정부 보조금을 이용하여 낮은 가격의 EV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음. 이 중에 어떤 기업이 경쟁력을 가졌는지 중앙 정부도 자세한 파악이 힘들다는 지적받음. 대부분 NEV 생산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이며 FT 보도에 따르면 6월 기준 중국의 EV 스타트업은 200개 이상으로 집계됨
  • 중국 신문들은 지방 정부의 NEV 보조금을 삭감하거나 폐지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그동안 수차례 중국의 언론들은 지방 정부의 과도한 NEV 보조금을 지적한 상태로 곧 보조금 규제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
  • 중국 NEV 시장은 EV 보조금 지급으로 단기간 급격히 확장했지만, 기술이 낮은 EV 스타트업의 난립으로 생산 허가를 ’17년도 상반기 중단한 상태. 이로 인해 글로벌 업체의 투자가 어려워지자 다시 라이선스를 발급 중
  • 중국 정부의 전례를 보았을 때 보호주의 정책이라고 지적받았던 보조금 정책을 폐지하면 다른 방법으로 NEV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 거품이 일부 있지만, 중국 정부는 NIO처럼 경쟁력을 갖춘 EV 생산업체를 어떤 식으로든 지원 할 것. ICE(내연기관차) 부분에서 유럽과 일본을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중국은 EV 분야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중

12월 19일 ICT 산업 동향

SK하이닉스, 中 충징 반도체 후공정 증설에 투자

  • SK하이닉스가 2,723억 원을 투입해 중국 충칭의 낸드플래시 후공정 공장을 증설할 계획
  • 이는 낸드플래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
  • 2018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19년에는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임

 

삼성전자, 내년 1월 초 갤럭시 A8 출시

  • 삼성전자는 2018년형 스마트폰 ‘갤럭시 A8’ 시리즈를 내달 1일 초 출시한다고 발표
  • 갤럭시 A8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
  • 갤럭시 A8과 갤럭시 A8+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각 5.6″와 6.0″
  • 가상현실기기 ‘기어VR’, IP68 등급의 방수 및 방진, 모바일결제서비스 ‘삼성페이’, ‘삼성클라우드’,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등을 지원

 

올해 세계 LCD TV 출하량 감소…OLED TV는 증가

  • 위츠뷰에 따르면, 올해 세계 LCD TV 출하량은 2억1,603만 대로 YoY -4.1% 예측
  • 내년에는 LCD TV 출하량이 YoY +3.9% 예상
  • 올해 OLED TV 출하량은 150만 대로 YoY +72% 전망

 

텐센트, 中 온라인몰 지분 인수 

  • 중국 텐센트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징둥(JD닷컴)과 손잡고 웨이핀후이(VIPshop) 지분 12.5%를 인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
  • 웨이핀후이는 중국 3위 여성 전문 온라인 쇼핑몰
  • 텐센트와 징둥은 총 8억6,300만 달러(약 9567억 원)를 투입해 온라인 VIP숍 지분을 각각 7%, 5.5% 매입
  •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알리바바와 대항할 방침

 

혼다, 자율주행 AI에 투자

  • 혼다가 2020년까지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실용화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 연구에 매진하고 있음
  • 혼다의 연구개발 자회사 혼다기술연구소는 최근 홍콩 딥러닝 AI 기술 스타트업 ‘센스타임’과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
  • 도쿄에 로봇기술과 모빌리티 시스템 전문 R&D 센터와 AI 기술 전문시설인 ‘혼다혁신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음

 

BMW, 전기차 10만대 판매 달성

  • BMW그룹이 2017년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기화 차량 1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발표
  • BMW그룹은 2025년까지 25종의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 세계에 공급할 예정

 

국산 전기화물차 2019년에 나온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미래차 기술로드맵’ 공청회에서 중소·중견 부품기업과 함께 2019년까지 1회 충전에 250km를 달리는 1t 전기화물차가 개발한다고 발표
  • 이어 2021년까지는 레이더 등 자율주행 핵심부품 9개가 국산화되며, 평창올림픽에는 수소 버스가 투입된다고 설명

 

갤럭시S9 배터리 용량, S8보다 7% 증가 

  •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됨
  • 갤럭시S9은 3200mAh, 갤럭신9플러스는 3500mAh 이상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보임
  • 3200mAh 용량은 한 번 충전으로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정도

 

아마존, 저가 스마트 스피커 공세

  • 아마존은 시장점유율만 높일 수 있으면 이익은 포기해도 좋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
  • 아마존이 저가형 스피커 ‘에코닷’ 가격을 50달러에서 30달러로 인하
  • 이와 같은 촉발한 스마트 스피커 저가 경쟁에 구글과 애플도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인하
  •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7년 3분기에 아마존 AI 스피커가 66.8% 점유율을 기록

 

한국MS,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공인교유긱관인 KG아이티뱅크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업무협약(MOU)를 맺음
  • KG아이티뱅크와는 8주 과정의 클라우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
  • 교육을 마친 참가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기술 자격증인 ‘MSCE’를 취득하게 됨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는 2018년 상반기에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