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ICT 산업 동향

한국 LTE 품질 세계 최고

  •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2017년 해외 주요선진국 LTE 품질조사 결과’를 발표
  • 무선인터넷 광대역 LTE는 서울 도심지의 다운로드 속도가 120.09Mbps, 업로드 속도가 41.83Mbps를 기록. 2위 캐나다 토론토 (69.56Mbps, 26.87Mbps)보다 2배 안팎으로 높은 수치
  • 미국 뉴욕은 다운로드 속도가 30.05Mbps, 업로드 속도가 13.78Mbps
  • 조사 결과 음성통화(3G) 성공률은 국내(서울) 평균이 99.92%로 가장 높음. 2위 캐나다 토론토는 99.25%의 성공률 기록

 

LG전자, 홍채 인식 관련 특허 출원

  • 테크레이더 등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홍채 인식 관련 스마트폰 특허 기술을 출원함
  • 외신은 LG전자가 LG이노텍의 홍채 인식 모듈을 사용해 홍채 인식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함
  • LG이노텍은 지난해 한국전자전에서 전면 카메라 안에 홍채 인식 센서를 담은 모듈 일체형 제품을 공개

 

내년부터 마일리지로 통신비 결제 협의 중

  • 이동통신 3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통사 가입자들이 적립한 마일리지로 통신 요금을 결제하는 방안을 협의 중
  • 이통 마일리지는 본인이 쓴 만큼 요금을 내는 ‘종량제’ 가입자에 한해 1,000원당 5~10포인트씩 지급. 사실상 2G와 3G 가입자 일부에게만 해당하는 제도로, 멤버십 포인트 제도와는 별개
  •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소멸한 마일리지는 1,655억 원 규모

 

애플, NIPS에서 자율주행차 기술 공개

  • 애플의 AI 연구 담당자 루슬란 살라쿠트디노프는 세계 딥러닝 컨퍼런스인 NIPS에서 차량의 카메라를 통해 머신 러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
  • 애플이 이날 발표한 기술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온보드 카메라를 사용해 개체를 식별할 수 있으며, 주차된 차량 뒤에 있는 보행자의 위치도 찾아낼 수 있음
  • 또한 자동차 센서를 이용해 3D 지도를 만들 수 있음

 

네이버랩스, 올해 로봇 기술 등 56개 특허 출원

  • 네이버 기술 전문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올해 56개의 특허를 출원
  • 네이버랩스는 지난 1월 네이버에서 분사한 독립 법인으로 로봇과 자율주행차, AI 기술 등을 연구하는 조직
  • 네이버랩스는 지난 10월 열린 네이버의 기술 포럼 ‘데뷰 2017’에서 실내 자율주행 서비스 ‘어라운드’와 근력증강 기술이 적용된 ‘에어카트’ 등을 공개한 바 있음

 

엔비디아, ‘타이탄 V’ GPU 공개

  • 엔비디아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 연계 콘퍼런스에서 최첨단 GPU 아키텍처 볼타 기반의 PC용 GPU인 타이탄 V를 공개
  • 타이탄 V는 211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통해 이전 제품 대비 약 9배 향상된 110 테라플롭의 처리능력을 제공

 

현대차, 벨로스터에 AI 음원검색 ‘사운드하우드’ 탑재

  • 현대차는 음악 정보를 AI 음원 서버를 통해 찾아주는 ‘사운드하운드’ 기능 개발, 2018년 첫 신차 신형 벨로스터에 국내 최초로 탑재할 계획
  • 사운드하운드는 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차량에서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모니터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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