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산업 동향

2017년 3분기 스마트폰용 OLED 시장, 전년 대비 30% 증가 

  •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이 47.54억 달러(약 5조1,920억 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4% 증가
  •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까지 스마트폰에 OLED를 탑재하면서 OLE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OLED를 탑재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도 수요가 증가할 전망
  •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장 점유율 97.8%를 차지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LG디스플레이와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

 

삼성·LG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내년 하락 전망

  •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1,980만 대로 시장 점유율 20.5% 차지
  • 내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1,530만 대로 점유율 19.2% 전망
  • 올해 LG전자 출하량은 5,610만 대로 시장 점유율 3.6%, 내년에는 5,350만 대로 3.3% 예상

 

애플, 안면인식 부품업체에 투자

  • 애플이 수직표면광방출레이저(VCSEL, 빅셀) 제조 업체인 피니사(Finisar)에 3.9억 달러(약 4,300억 원)를 투자하기로 발표
  • 피니사는 이 자금으로 미국 텍사스주에 공장을 다시 세울 계획
  • 빅셀은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 ID의 핵심 부품
  • 앞으로는 에어팟, 아이패드, AR 기기에도 빅셀이 필요하기 때문에 빅셀 구매량을 늘릴 예정

 

라쿠텐, 일본 이동통신 시장에 도전

  • 다양한 I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 라쿠텐이 통신 사업을 준비할 것으로 보도됨
  • 최대 6,000억 엔(약 6조 원)을 투입할 계획
  • 일본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이통3사가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어, 제4의 이통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임

 

2017년 게임 시장 규모, 11조 원 돌파

  • 2016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약 10조9,000억 원에서 2017년에는 1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 2017년 모바일 게임 시장은 약 4조8,800억 원으로 전체 게임 시장 성장을 견인

 

SKT-KT, 5G 핵심 기술 국내 표준으로 채택

  • SK텔레콤과 KT는 각사가 개발한 5G 핵심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밝힘
  • SK텔레콤은 프런트홀(Fronthaul) 기술을, KT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인정받음

 

제주도, 전기차 1만 대 시대 앞둬 

  • 2018년 초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전기차 1만 대 시대를 열 전망
  • 2017년 11월 말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8,836대
  • 전기차 보급에 따른 충전 인프라 확대를 추진 중

 

‘구글 어시스턴트’, 태블릿에도 지원

  • 구글의 인공지능 가상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구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지원이 확대될 계획
  •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절반 이상에게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목표임
  • ‘구글 어시스턴트’에는 머신러닝이 적용되어 있어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성능이 향상됨

 

네이버, ‘에어카트’ 기술 공개 

  •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랩스가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 ‘에어카트’의 특허 기술과 설계 도면 등을 2018년 초에 공개할 예정
  • ‘에어카트’는 근력 증강 로봇 기술이 전동카트에 적용된 로보틱스 제품
  • 네이버는 기술을 공개해 누구나 로봇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밝힘

 

마이크로소프트, 지구환경 AI 프로젝트에 투자

  •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밝힘
  • 앞으로 5년간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 환경과 인류를 위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단체에 543억 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볼보, 자율주행 시험주행에 일반인 참여

  • 볼보자동차는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드라이브 미(Drive Me)’ 프로젝트에 일반인 가족이 참여했다고 밝힘
  •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2015년 초에 시험 주행에 도입했으며 올해 스웨덴의 일반인 가족이 참여하는 연구로 발전
  • 볼보자동차는 이들 가족에게 최근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플래그십 SUV, ‘XC90’을 제공. 이 가족의 출퇴근, 쇼핑 등의 일상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주행차와 사람의 상호작용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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