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ICT 산업 동향

삼성전자, 세계 최초 ‘마이크로 LED TV’ 소개 

  • 삼성전자는 ‘삼성 퍼스트 룩 2018’ 행사에서 마이크로 LED를 탑재한 모듈러 TV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QLED TV를 공개
  • 이번에 공개한 마이크로 LED TV ‘더 월’은 모듈러 구조로 되어있어 크기, 해상도, 형태에 제약이 없는 신개념 스크린
  • ‘더 월’ 제품은 연내 주문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해 2019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
  • QLED TV의 경우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TV 스스로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줌
  • 이 제품은 2018년 하반기에 한국과 미국부터 순차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

 

LG전자, 2017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 LG전자가 2017년 4분기 3,668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함
  • 2017년 연간 영업이익은 2조4,685억 원을 기록해 2016년 대비 84.5% 증가
  • 2016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9,697억 원 달성
  • 연간 매출액은 61조4,024억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임
  • LG전자의 이같은 호실적은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에도 TV, 오디오를 담당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와 에어컨, 세탁기 등을 맡은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 본부의 실적 견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됨

 

구글·페이스북·아마존, D램 물량확보 경쟁

  •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미국 IT 업체가 삼성전자 반도체 물량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음
  • 2017년부터 담당자들이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 근처에 거점을 마련하고 연일 공장을 드나들며 최신 D램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음
  • 삼성의 입지가 강화된 것은 스마트폰, 동영상, 데이터센터 등에 없어서는 안 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
  • 삼성은 세계 D램 시장의 47%, 낸드플래시 시장의 35%를 차지하는 1위 업체임
  • 클라우드나 인공지능 서비스 증가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메모리 시장은 2018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엔비디아, 우버·폭스바겐과 자율주행차 동맹 구축

  • 엔비디아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폭스바겐, 우버 등과의 자율주행차 협업을 공식화 함
  •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인 I.D.Buzz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AI 기술인 ‘드라이브 IX’가 탑재될 예정
  • ‘드라이브 IX’가 탑재되면 차량 바깥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문을 열거나 닫음
  • 우버의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에도 엔비디아 AI 컴퓨팅 시스템 칩을 탑재할 계획
  • 이 외에도 중국 바이두, 독일 ZF와도 협업하여 인공지능 자율주행차량을 개발

 

KT, 5G 자율주행운행 허가 취득

  •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
  • 이번 허가로 KT의 5G 자율주행 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 도심 일반도로 등을 모두 운행할 수 있게 됨
  • 우선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판교제로시티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할 계획
  • 이 버스는 5G와 LT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V2X(Vehicle-to-everything) 자율주행’ 방식을 적용
  • 또한,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자율주행뿐 아니라, 곡선 및 좌우회전 주행, 보행자 탐지, 신호등 연동 등을 수행

 

애플, 아동 스마트폰 중독 해결하라는 압박받아 

  • 애플이 행동주의 투자회사 ‘자나 파트너스’와 ‘캘스타스(캘리포니아주 정부 교원연금)’ 등 주요 주주들로부터 청소년 스마트 폰 중독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압박을 받고 있음
  •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애플 주식은 20억 달러(약 2조1,300억 원)에 달함
  • 최근 학생들이 집중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우울증의 비율이 높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애플이 추가 연구에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
  • 또한 부모들이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사용 시간 또는 콘텐츠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라고 요구

 

삼성전자·현대차, 美 포춘 ‘디자인 혁신 기업’ 선정

  •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춘이 선정한 ‘디자인 혁신’ 25대 기업에 이름을 올림
  • 포춘은 고객과의 소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세계 25개 혁신기업을 선정
  • 포춘은 삼성전자가 디자인에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 현대차의 경우,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고 설명
  • 이 외에 애플, 구글, 아마존,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테슬라, 유티클로, 메이투 등이 포함됨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