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ICT 산업 동향

산업통산자원부, ‘주요 업종별 혁신성장 전략’ 발표

  •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에서 ‘주요 업종별 혁신성장 전략’을 보고함
  •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품목인 시스템반도체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2022년까지 6%로 확대할 예정
  • 또한,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 대를 보급하고 자율운항선발을 개발하는 등 기존 주력산업을 첨단 기술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
  • 디스플레이 산업은 OLED 매출액 비중을 2022년까지 25%에서 50%로 확대
  • 전자 산업은 빅데이터와 임베디드형 인공지능 등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폰 가전으로 재편
  • 자동차 산업에서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를 보급, 조선업에서는 자율운항선박 운항을 현실화할 계획

 

2018년에도 반도체 호조세

  • 2017년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출이 2018년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음
  •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이 13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7.6% 증가했다고 밝힘
  • 수출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14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음
  •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1월에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 2017년 연간 수출액은 전년보다 15.8% 증가한 5,739억 달러를 달성

 

삼성전자, 中 화웨이와의 특허 소송서 1심 패소

  • 중국 CCTV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중국 광둥성 선전시 법원에서 진행된 화웨이와의 특허 소송 1심에서 패소
  •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삼성전자가 화웨이 4G 필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
  • 판결에 따라 삼성전자는 제조 판매, 청약 등 형식으로 특허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
  • 2016년 5월 25일 화웨이는 무선통신 등 특허를 둘러싸고 중국 선전시 법원과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

 

국내 연구진, 산화물 반도체 ‘피로파괴’ 현상 원인 밝힘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지능형소자융합연구실 연구팀이 산화물 반도체가 고속으로 작동할 때 발생하는 전자 흐름 차단 현상의 원인을 밝힘
  • 산화물 반도체는 전자 이동도가 높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음
  • 하지만, 고속으로 구동할 때 피로 누적에 의한 소자 파괴 현상으로 상용화가 어려웠음
  • 연구팀은 주파수 교류 신호 인가 실험과 수치 연산을 활용해 피로 파괴 현상을 증명함
  • 피로 누적 현상은 비대칭적 국소 영역에서 발생하며 전자의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 장벽으로 작용해 소자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사실을 수치 해석 방법으로 증명함
  • 이번 원인 규명으로 전자소자의 정보 처리, 잔료 전달 등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카이스트, 고성능 필름형 차세대 전지 개발

  •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연구팀이 고성능의 필름형 차세대 전지를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는 데 성공함
  • 연구진은 기존의 복잡한 제작과정과 낮은 성능 등의 단점을 갖는 필름형 슈퍼커패시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 이는 새로운 고성능 소자구조를 단일공정으로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재료 및 소자 제조 원천기술
  • 기존에는 유연한 필름 위에 놓은 표면적의 금속 전극을 형성하기 위해 포토리소그래피, 진공증착 등의 반도체 공정을 이용
  • 또한, 금속전극의 표면적 향상을 위해 추가적으로 고가의 설비와 2단계의 유독한 화학 공정이 필요했음
  • 하지만 연구진은 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간단한 방법인 레이저 성장 소결 공정 기술을 개발해 초다공성 은(銀) 전극을 슈퍼커패시터의 전극으로 적용하는 데 성공

 

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나고’ 판매

  • 티몬이 전기차 ‘다나고’를 예약판매할 예정
  • ‘다나고’는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
  • 국산제품 최초로 도로주행 인증을 획득함
  • 차량 가격은 1,490만 원으로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500만~600만 원선에서 구매할 수 있음
  • 차량은 구매한 순서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순차 인도할 계획

 

[CES 2018] 삼성-하만, 자율주행 솔루션 ‘DRVLINE’ 발표 

  • CES 2018에서 삼성전자는 하만과 긴밀히 협력하여 개발한 새로운 ‘DRVLINE’ 플랫폼을 발표
  • ‘DRVLINE’은 자율주행 레벨 3부터 레벨 4와 레벨 5까지 가능하게 설계된 개방형 모듈식 자율주행 플랫폼
  • 또한 빅스비와 아마존 알렉사 등 인공지능 플랫폼이 적용된 운전 제어 체계인 ‘디지털 콕핏’을 선보임
  • 삼성전자는 1년 전에 하만을 인수
  • 삼성전자와 하만은 엔지니어링, 고성능 컴퓨팅, 센서 기술, 알고리즘, 인공지능, 낮은 수준의 자율주행부터 레벨 5까지 가능한 확장형 클라우드 및 커넥티비티 솔루션 등을 지속해서 연구 개발 중

 

[CES 2018] 알리바바, 미디어텍과 IoT 프로젝트 진행

  • CES 2018에서 알리바바 인공지능 연구소는 사물인터넷(IoT) 시장 공략을 위해 대만 팹리스 반도체 업체 미디어텍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밝힘
  •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맞춤형 IoT, 인공지능용 하드웨어를 공동 개발할 계획
  • 또한, 알리바바와 미디어텍은 다자간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스마트매시 솔루션을 소개
  • 이 솔루션은 알리바바가 독자 개발한 통신 프로토콜 IoT 커넥트를 포함한 블루투스 칩 형태
  • 2018년 상반기 출시 예정

 

[CES 2018] 레노버, 스마트 기기 공개

  • 레노버가 CES 2018에서 △가상현실을 적용한 전자기기와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노트북을 선보임
  • 가상현실을 적용한 스마트기기 중 ‘레노버 미라지 솔로’는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 VR 프로세서를 적용 ‘레노버 미라지 카메라’는 유튜브의 새로운 3D VR180 포맷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이미지·비디오 촬영을 할 수 있음
  •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노트북 PC인 ‘X1 카본 6세대’와 ‘X1 요가 3세대’는 돌비 비전 HDR을 지원해 최대 500니트 밝기로 선명한 영상을 전달
  • 디스플레이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퀄컴의 홈 허브 플랫폼에 의해 구동됨
  • ‘X1 카본 6세대’는 탄소 섬유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비즈니스 노트북임
  • ‘X1 요가 3세대’는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투인원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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