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ICT 산업 동향

삼성전자, QLED-마이크로 LED TV 투트랙 전략 재확인

  •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사장이 QLED TV와 마이크로 LED TV 투트랙이 삼성전자의 TV 사업 전략이라고 재확인
  • 최근 제기됐던 OLED TV 사업 재개설은 일축함
  •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QD와 OLED를 조합한 QD-OLED를 개발하면서 삼성전자가 OLED TV 시장에 다시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이를 한 사장이 공식 부인한 것

 

삼성전자, 8월 마이크로 LED TV 판매

  • 삼성전자는 2018년 8월부터 마이크로 LED 기반 TV를 출시할 계획
  • 시장이 허용할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힘
  • 마이크로 LED는 화질과 전력효율, 생산비용 등 대부분의 측면에서 기존 LCD와 OLED를 뛰어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음
  • 하지만, 기술 장벽이 높아 언제 상용화가 가능할지 불분명했었음

 

삼성전자, 5G 칩 생산 예정

  • 삼성전자는 퀄컴과 7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5G 칩 생산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힘
  • 삼성전자의 7나노 공정은 10나노 공정 대비 칩의 면적을 40% 축소하고, 성능을 10% 향상하며, 동일 성능에서 35%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할 계획
  • 삼성전자의 7나노 공정 기반 퀄컴의 5G 솔루션은 뛰어난 성능과 함께 작은 칩 사이즈를 통해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이 더욱 큰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게 함
  • 이로써 삼성전자와 퀄컴은 14나노·10나노에 이어 7나노까지 협력 관계를 확대하게 됨

 

‘LG 그램’ 노트북, 밀리언셀러 등극

  • LG전자는 ‘LG 그램’ 노트북이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해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밝힘
  • ‘LG 그램’은 2017년에만 판매량 35만 대 달성
  • 처음 출시됐던 2014년 판매량 12만 5,000대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
  •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 인증을 받는 등 가벼운 무게를 적극적으로 홍보
  • 2017년에는 배터리 용량을 늘려 최대 24시간 이용 가능한 ‘LG 그램’을 출시하면서 최대 판매량을 경신

 

광주·전남 1월 수출 18.3% 증가

  •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018년 1월 광주 전남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 자료를 공개
  •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월 광주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0.1% 증가한 12억 6,000만 달러, 전남은 17.5% 증가한 33억 2,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
  • 무역수지는 광주는 7억 3,200만 달러, 전남 4억 4,000만 달러 등 총 11억 7,200만 달러
  • 전남지역 1월 수출은 2017년 5월에 두 자릿수(19.8%)로 올라선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음

 

애플, 배터리 핵심원료 코발트 확보에 분주

  • 블룸버그는 애플이 코발트를 공급받기 위해 광산사들과 직접 논의를 진행한다고 보도
  • 계약은 최소 5년이며 공급받을 양이 수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임
  • 애플은 이미 1년여 전부터 광산사들과 이를 논의해왔으나 실제로 계약이 성사될지는 불투명함
  • 주요 광산사 중 한 곳인 글렌코어의 이반 글라센버그가 애플과 코발트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소니, OLED로 TV 명가 재건

  • IHS마킷에 따르면 2017년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니가 점유율 36.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 소니는 2017년 대대적으로 OLED TV를 선보이며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제품군 자체를 2,500달러 이상으로만 구성
  • 소니 OLED TV는 3,000달러 이상 시장에서 72%, 2,500달러 이상 시장에서 49.5%를 차지하며, 소니의 비싼 TV를 팔아 많이 남기겠다는 전략이 적중함
  • 삼성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니와 LG에 모두 밀리며 위기감이 고조되는 것으로 보임

 

스카니아, 한국을 미래 상용차 개발 시험대 삼을 계획

  • 스웨덴 상용차기업 스카니아는 한국 시장을 자율주행 상용차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22일 열린 간담회에서 밝힘
  • 마티아스 칼바움 스카니아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은 한국을 세계적 수준의 기술뿐 아니라 광범위한 환경 규제 시스템을 보유한 아시아 선도국가라고 평가
  • 앞으로 한국 시장을 스카니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또한 자율주행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을 발표
  • 1995년 한국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스카니아는 2023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30개까지 확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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