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ICT 산업 동향

[MWC 2018] 구글, ‘안드로이드 웍스’ 체험장 마련

  • 구글이 MWC 2018 전시장에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기반 자사 서비스를 모은 체험 공간 ‘안드로이드 웍스’를 마련
  • 6개의 체험존으로 이루어짐
  • 사물을 인식하는 ‘구글 렌즈’, ‘구글 어시스턴트’의 최신 버전, 증강현실 개발자 플랫폼 ‘AR 코어’ 등 체험 가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다양한 브랜드의 AI 스피커도 전시

 

[MWC 2018] SK텔레콤, 요금제 개편

  • 서성원 SK텔레콤 MNO사업부장(사장)은 MWC 2018에서 로밍 요금제 개편 등 8대 혁신 과제를 마련, 내달부터 6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힘
  • 로밍 요금제를 기존 분당 과금 방식을 초당 과금으로 변경하고, 첫 통화 요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 24개월 약정이 종료되면 약정할인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해결
  • 약정 만료 이후에도 약정할인분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재약정 시 적립 포인트만큼 한꺼번에 요금을 할인할 수 있게 할 예정

 

[MWC 2018] SK텔레콤,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수상

  • SK텔레콤이 MWC 2018 부대행사인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부문을 수상
  • 이는 데이터 관리 같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을 선보인 기업에 주는 상
  • 이번에 상을 받게 된 ‘라이브케어’는 SK텔레콤과 유라이크코리아가 함께 개발한 IoT 가축 관리 시스템
  • 농장주는 라이브케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소의 상태 확인이 가능
  • 소의 첫 번째 위에 IoT 통신 모듈이 탑재된 바이오 캡슐을 투입해 소의 체온을 항시 감시하고 질병 정보를 제공

 

바이두, 음식 배달 서비스 사업 철수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바이두가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에서 철수하게 됐다고 보도
  • 이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신유통’ 전략을 위해 바이두 등으로부터 상하이 어러머의 나머지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함
  • 바이두가 2017년 8월 자사 음식배달 서비스 와이마이를 어러머에 매각한 데 이어 이번에 어러머 지분마저 알리바바에 매각하면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는 것임
  • 바이두의 와이마이는 수년간 어러머, 텐센트의 메이퇀뎬핑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만년 3위에 머무름
  • 바이두는 음식배달 서비스업에서 철수하고 빅데이터 분석과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 부문에서 선도적 투자자가 될 것으로 보임

 

백운규 장관, UAE와 원전·반도체산업 협력 강화 논의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부처 장관들을 만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
  • 원자력발전소와 산업,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춤
  • 원전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건설 중인 바라카 원전의 성공을 위한 양국 정부의 지원 의지를 재확인, 제3국 원전사업 공동진출 등 협력 확대 방안,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등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
  • 아부다비 무바달라의 자회사인 글로벌파운드리사와 한국 반도체 기업 간 14nm 반도체 생산공정 라이센싱 제공 등 전략적 기술제휴 가능성을 언급

 

유튜브, 생방송에 자막 지원

  • 유튜브가 영어 생방송에 자동으로 영문 자막을 붙여주는 기능을 선보임
  • 청각장애를 가진 리엣 케이버 유튜브 제품 매니저가 개발
  • 음성자동인식 기술을 활용해 기계가 영어 대화를 바로 자막으로 전환
  • 유튜브는 2009년 동영상에 자동 자막을 붙이는 기능을 선보였지만, 생방송에 자막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

 

네이버 웹문서·사이트 검색 통합 후 노출·클릭 2배↑

  • 네이버는 2월 22일부터 따로 있던 웹문서와 사이트 검색을 하나로 통합
  • 통합 이후 모바일 기준으로 검색에서 노출되거나 클릭을 받은 사이트 수가 이전보다 2배가량 확대
  • 네이버는 기존보다 많은 이용자와 트래픽이 외부의 웹문서로 유입되고 일부 대형 사이트로 집중되던 커버리지가 더욱 다양한 사이트로 분산되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됨

 

BMW-도요타, 자율주행 셔틀버스 스타트업 공동투자

  • BMW 아이벤처스와 도요타 AI벤처스는 최근 자율주행 셔틀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를 위해 1,150만 달러(약 123억 원)의 자금 조달을 주도
  •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메이 모빌리티’는 디트로이드 도심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
  • 이는 10제곱마일(25.9㎢) 면적 내 경로를 따라 운행하도록 설계됨
  • 최고 속도는 시속 25마일(40.2㎞)로 느린 편
  • 셔틀 서비스 이용 시 월간 요금을 부과하고 있는 ‘메이 모빌리티’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가 낮은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이용할 계획

 

제주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 방식 선착순→등록순 변경

  • 제주도는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의 보조대상자 선정 방법을 선착순에서 등록순으로 변경
  • 도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별도로 전기차 신청자가 자신이 소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수출 말소하면 대당 150만 원을 지원
  • 폐차·수출 말소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50만 원 늘림
  • 서민 생계형으로 사용되는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때는 새롭게 200만 원을 특별 지원
  • 전기차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하지 않으면 보조금을 환수
  • 전기차 구매자가 폐차할 때는 배터리 반납 및 전기차 매매 제한 규정을 준수해야 함

 

인선모터스, 폐차 전기차 배터리 분리 시연

  •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인선모터스 자원순환센터’에서 전기 배터리 안전회수 및 자원순환성 강화를 위한 해체시연회를 개최
  • 이날 시연회에서는 사고로 폐차된 전기차에서 배터리를 분리하는 모습을 선보임
  • 400V 고전압을 방출하는 배터리의 경우 감전과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단자를 절연테이프로 감싸서 분리
  • 제거된 배터리는 특수 포장을 해서 보관소로 옮기고, 재활용 가능성을 평가
  • 재활용 가능한 배터리는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사용, 재활용 불가능한 배터리는 니켈 등 희귀금속 재생에 사용

 

※ 보다 많은 정보는 www.digestict.com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 DigestICT는 글로벌 ICT 정보를 매일 ‘요약 및 분석’하여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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