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3월 1일 ICT 산업 동향

[MWC 2018] 삼성전자, 5G로 네트워크 사업 도약

  •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김영기 사업부장은 MWC 2018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통신 5G를 네트워크 사업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힘
  • 5G는 4G보다 시장 점유율이 두 배 이상 커질 수 있다며 5G 세계 시장 점유율 20%를 예상
  • 또한, 네트워크 사업 매각설을 일축하며 28㎓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힘
  • 5G 주파수 대역은 크게 3.5㎓와 28㎓로 나뉘는데, 28㎓가 대역폭이 넓어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유리

 

[MWC 2018] LG유플러스, 5G는 3등에게 기회

  •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MWC 2018에서 기자들과 만나 5G를 발판으로 도약을 선언
  • 5G는 통신업계 3등인 LG유플러스에 굉장한 기회라며 환경·여건의 변화가 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
  • 하지만 5G로 돈 벌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임
  • 5G 서비스는 B2B와 B2C 영역으로 나뉘는데 B2B는 여러 사업이 나와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고, 의미 있는 규모가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
  • 수익모델이 부족하다 보니 당장은 AR·VR·게임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아직 서비스의 진화가 미흡

 

네이버, 통신사업 진출

  •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3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의 사업목적에 별정통신사업을 추가할 예정
  • 별정통신사업은 자체망을 두지 않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일부 회선을 빌려 음성통화 등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 이는 클로바에 음성통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
  • 네이버가 별정통신사업을 시작하면 자체 요금제를 내놓고 전화 기능까지 지원할 수 있음

 

갤럭시S9 디스플레이, ‘엑셀런트 A+’ 등급 획득

  • 삼성전자 갤럭시S9이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 화질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엑셀런트 A+’ 등급 획득
  • 평가 항목인 밝기, 야외시인성, 색재현력 등에서 전작의 성능을 뛰어넘으며 색 정확도 평가에서도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음
  • 갤럭시S9은 갤럭시S8과 동일한 규격을 유지했으나 색 정확도와 밝기, 반사율 등 화질 관련 성능은 크게 개선
  • 또한, 최신 디지털 시네마 국제색표준인 DCI-P3(Digital Cinema Initiatives)까지 113%를 만족해 고품질의 영화나 컴퓨터 그래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스마트폰이란 평가를 받음

 

반도체 2월 수출, 전년 대비 4.0%↑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2월 수출이 448억8,000만달러을 기록하며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힘
  • 수입은 14.8% 증가한 415억7,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3억1,000만 달러 가량의 흑자를 기록
  • 당초 2월 수출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감소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음
  • 하지만 △전 세계 경기 호조에 따른 수입 수요 증가, △IT·반도체 경기 호조, △유가 및 주력품목 단가 상승 등의 이유로 수출 증가세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남

 

애플, 배터리 성능 체크 가능한 iOS 배포 예정

  • 애플은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해결책으로 약속한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 체크 기능을 곧 배포할 계획
  •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해 배터리가 화학적·물리적으로 노화하면 충전 용량과 순간 최대 전력 공급 등 성능이 떨어지므로 성능 상태를 체크해 주고 교체가 필요하면 알려 주는 기능
  • 애플은 이런 기능이 포함된 iOS 11.3 정식 버전을 이달 초에 배포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주부터 iOS 11.3의 세 번째 공개 베타 버전을 시험 중

 

스포티파이, 뉴욕증시 직상장 전망

  • 음악스트리밍 최강자 스포티파이가 2018년 3월 하순 뉴욕증시에 SPOT라는 이름으로 상장될 예정
  • 스포티파이는 2017년 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직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재무 상황 등이 포함된 유가증권신고서(F-1)를 공식 제출
  • 신주 발행을 하는 일반적 기업공개와 달리 스포티파이가 추진하는 직상장은 별도의 IPO 절차 없이 기존 투자자와 직원들이 보유한 주식을 직접 증권 거래소에 상장해 거래하는 것
  • 스포티파이는 2017년 약 50억 달러의 매출에 영업손실이 4억6,10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남
  • 전 세계에 7,000만 명 이상의 유료 구독자를 가진 스포티파이의 가치는 약 220억 달러(24조 원)로 평가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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