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ICT 산업 동향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부에 ‘국가핵심기술’ 확인 신청

  •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탕정 LCD 패널 공장의 작업환경 측정보고서가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지 판단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
  •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 13일 오후 늦게 국가핵심기술 확인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힘
  • 지난달 26일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
  • 이 같은 조치는 고용노동부가 두 회사의 작업환경 측정보고서를 직업병 피해자와 시민단체 등에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한 데 따른 대응
  •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17일 상정 예정이었던 ‘삼성디스플레이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정보 공개 행정 심판’을 잠정 연기

 

2018년 스마트폰용 AMOLED 수요 성장률 34%

  • IHS 마킷에 따르면 2018년 플렉서블 AMOLED 패널 수요 성장률은 3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이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플렉서블 AMOLED 패널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더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
  • 당초 업계에서는 애플 아이폰X 등 플렉서블 AMOLED 패널 채택률이 증가하면서 올해 두 배 가까운 성장률을 전망
  • 2017년 플렉서블 AMOLED 패널 출하량은 1억 2,500만 대로, 2016년의 4,000만 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바 있음
  • 그러나 아이폰X가 1,000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 부진을 겪은 이후 수요가 예상보다 위축될 수 있다는 평가

 

구글 AI 스피커 ‘구글홈’ 상반기 한국 출시

  • 구글이 이르면 상반기 내로 국내 시장에 AI 스피커를 내놓을 전망
  • 구글의 AI 스피커 ‘구글홈’은 지난 6일, 소형 제품인 ‘구글홈 미니’는 10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전파인증을 받음
  • 구글이 제품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전파인증을 받아온 점을 감안할 때, 이르면 상반기 안에 두 제품이 발매될 것으로 예상

 

김범수 카카오 의장, 사회공헌재단 설립

  • 카카오가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를 설립
  •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의 재단 참여는 확정됐고, 나머지 이사진을 꾸리는 것으로 알려짐
  • 향후 ‘카카오임팩트’는 기부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전담할 것으로 관측됨

 

“테슬라 하반기 수익 낼 것”

  • 테슬라의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올해 3분기와 4분기에는 수익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함
  • 하지만, 언론들은 머스크의 말이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
  • 지난 2010년 기업공개 이후 테슬라는 이익 창출보다는 회사의 성장과 신사업 투자에 집중하면서 총 46억 달러(약 5조 원)의 손실을 기록
  • 테슬라가 올해 6월 말까지 일주일에 약 1만 대, 연간 5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테슬라의 현금 흐름은 좋아질 수 있겠으나, 지난 10년 동안 총 34만 대 자동차를 생산한 테슬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음

 

그래핀으로 고성능 케이블 개발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양자응용복합소재연구센터 배수강 박사팀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그래핀스퀘어와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복홥하하여 초고강도 고성능 전선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
  • 공동연구팀은 화학증기증착법을 활용해 그래핀 섬유를 먼저 합성한 후 이를 전기분해의 원리를 이용하여 그래핀 섬유의 표면에 얇은 구리 막을 입히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전선 형태의 그래핀-금속 복합구조체를 제조
  • 이렇게 제조된 그래핀-금속 복합구조체 전선을 통해 기존 구리전선 대비 2배 이상의 기계적 강도와 10배 이상의 최대 허용 전류량을 확보
  • 개발된 전선은 고효율 전력전 송선 뿐 아니라 핵심 자동차부품인 차량용 배선과 고성능전기모터의 고성능화·경량화에도 활용이 가능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 250억 원 투자유치

  •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2 투자 유치를 완료
  • 이번 밸런스히어로 시리즈 B2 투자사는 라인벤처스, 네이버, 신한은행, TS 인베스트먼트 등
  • 밸런스히어로는 앞서 2015년에 본엔젤스, 메가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8억 원을 시작으로 2017년 말까지 누적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소프트뱅크벤처스, IMM 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유치 받은 바 있음
  • 이로써 밸런스히어로는 인도 핀테크 시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누적 투자액 450억 원을 달성
  • 밸런스히어로는 자체 개발 모바일 유틸리티 앱 ‘트루밸런스’를 인도에서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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