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ICT 산업 동향

3월 ICT 수출 191.4억 달러 

  • 2018년 3월 ICT 수출액이 191억4,000만 달러로 역대 2위의 실적을 달성
  •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09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
  • 반도체 외에도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1.1% 증가
  • SSD는 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0.6% 증가
  • 지역별로는 △중국 103억3000달러 △베트남 24억4000만달러 △미국 18억3000만달러 △EU 10억5000만달러 등으로 주요국에서 증가세가 지속됨

 

네이버, 매출의 4분의1 R&D에 투자 

  • 네이버는 2017년 R&D 비용으로 1조1,302억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남
  • 같은 해 벌어들인 매출 4조6,784억 원 중 24.2%를 미래에 투자한 셈
  •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이 비율이 20%를 넘긴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함
  • 구글, 페이스북도 10%대에 머무름

 

애플, 2017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이익 86%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X는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제조사 영업이익의 35%를 차지
  • 애플 제품이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6%에 달함
  • 애플은 아이폰X 등 고가 아이폰 정책에 힘입어 2017년 4분기 총 매출액이 883억 달러(약 9조 2,668억 원)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바 있음
  • 애플 아이폰의 ASP가 797달러로 전년보다 15%나 상승

 

애플, 유료 뉴스 서비스 2019년 출시 예정

  • 애플은 2019년에 ‘뉴스판 넷플릭스’를 출시할 예정
  • 애플은 이용자에게 월정액을 받고 프리미엄 뉴스를 공급할 계획
  • 이를 위해 애플은 지난 3월에 인수한 디지털 잡지 플랫폼 ‘텍스처’를 뉴스팀에 통합
  • 기존 ‘텍스처’ 콘텐츠를 잡지에서 뉴스 영역 전체로 확장해 뉴스 앱 사용을 촉진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

 

LG전자, ‘G7 씽큐’ 자급제 모델 동시 출시 

  • LG전자는 다음달에 스마트폰 ‘G7 씽큐’를 출시하면서 자급제 모델도 함께 내놓을 계획
  •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S9 이은 국내 두 번째 프리미엄 자급제 모델
  • 자급제 모델은 통신사가 정해지지 않은 스마트폰으로, 일반 가전제품처럼 구매한 뒤 통신사를 선택해 약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음
  • 이로써, 갤럭시S9에 한정돼 있던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
  • 그러나 국내 자급제 스마트폰 비율은 여전히 10% 미만으로 40%인 미국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

 

카카오, 카카오인베스트·카카오재팬 등에 3,090억 원 출자 

  • 카카오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해 700억 규모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보통주 58만6,761주를 인수하기로 결정
  • 카카오는 보유 중인 200억 규모의 키즈노트의 보통주식 2만3,333주 및 우선주식 6,367주를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 현물출자하고, 그 가액 상당의 신주를 인수한다고 공시
  • 또한, 카카오는 카카오 재팬 유상증자에 참여해 1,190억 원 규모의 798만5,900만 원 카카오재팬 보통주 32만9,104주 취득할 계획
  • 카카오페이지 사업부문을 포도트리에 출자하고, 그 가액인 1,000억 규모의 포도트리 보통주 298만4,189주를 인수하기로 결정

 

KT, 5G 활용 플랫폼 공개

  • KT는 ‘2018 1회 퓨처포럼’을 열고 5G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자로 나서겠다는 계획을 발표
  • KT가 공개한 5G 기반 자율주행 관련 기술은 △5G 네트워크 인프라, △5G 기반의 차량-만물간(V2X) 통신 기술, △차량 정밀측위 기술,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관제 시스템 등 총 4가지
  • 이 기술을 토대로 KT의 자율주행 플랫폼 ‘5GaaVP'(5G as a Vehicle Platform)을 개발할 예정
  • 또한, KT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차량 정보와 교통 정보 등을 모두 수집해 이를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할 계획

 

전기차·수소차도 ‘충돌 테스트’

  • 전기차와 수소차도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 충돌 테스트를 받을 계획
  • 자동차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부상 측정도 처음으로 이루어질 예정
  • 장기적으로 자전거·보행자가 차량과 충돌했을 때 부상 정도를 측정하는 실험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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