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ICT 산업 동향

5G 주파수 경매, 이통사 신청서 4일 마감

  • 이동통신 3사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주파수 할당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
  • KT가 오후 2시, LG유플러스가 오후 3시, SK텔레콤이 오후 4시에 5G 주파수 경매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
  • 각 사는 주파수 할당 신청서를 통해 낙찰받고자 하는 최대 대역폭을 명시해야 함
  • 함께 제출하는 주파수 이용 계획서에는 할당된 주파수를 이용한 서비스 제공 시기와 서비스 제공 지역, 신규 기지국 구축 계획 등 기술적인 내용을 기재해야 함

 

중국,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반도체 담합 조사

  • 중국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3사의 가격 담합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벌임
  •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24일 미국 마이크론에 ‘웨탄’을 진행
  • 웨탄은 중국 당국이 감독 대상기관의 관계자를 불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면담
  • 중국 상무부는 이 웨탄에서 지난 수 분기 동안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공정경쟁을 해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
  • 지난달 31일에는 중국 국가시장감독총국 산하 반독점국 조사관들이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에 있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사무실에 갑작이 들이닥쳐 반독점 조사를 벌임

 

LG OLED TV, 英·美 매체서 잇단 호평

  • 최근 LG전자 2018년형 올레드 TV에 대해 글로벌 IT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음
  • 영국 IT전문매체 AV포럼스는 LG 올레드 TV(OLED65C8)에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아주 멋진(gorgeous) TV”라며, “지금까지 테스트해온 최고 TV 중 하나”라고 평가
  • 영국 리뷰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올레드 TV(OLED55C8)에 5점 만점을 부여. 올레드 TV에 대해 “LG전자가 2018년 올레드 TV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지금까지 테스트해온 것 중 가장 완벽한 TV 중 하나”라고 호평​
  • 또 영국 AV 전문매체 왓하이파이도 올레드 TV(OLED55C8)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 훌륭한(excellent) TV”라고 전함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애플 점유율 하락 예상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량이 작년 동기보다 거의 9% 감소했다고 밝힘
  • D램익스체인지는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가 최종 소비자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중국 브랜드와 가격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2분기에도 1분기와 비슷한 약 7,3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
  •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분기 21.4% → 2분기 20.4%, △화웨이는 1분기 11.7% → 12%, △애플은 1분기 16.4% → 2분기 11.4% 로 전망

 

샤오미, 아이폰X와 유사한 ‘미8’ 공개

  •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 미8 시리즈를 공개
  • 미8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후면에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를 갖췄고 얼굴 인식 기능을 위한 적외선 카메라, 애플의 애니모지 기능까지 탑재
  • 아이폰X과 아주 비슷하지만 미8의 6.21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아이폰X처럼 전면 바닥까지 펼쳐져 있지는 않음
  •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위해 듀얼 주파수 GPS를 채택

 

LG전자, `G7 씽큐` 북미 시장에 출시

  • LG전자는 1일(현지시각)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텔러스 등을 통해 LG G7 씽큐를 출시
  • LG G7 씽큐는 LG전자 프리미엄폰 최초로 구글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통해서도 출시됨
  •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요금을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
  • LG G7 씽큐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붐박스 스피커`, △`AI 카메라`,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이 특징

 

구글, 美 국방부 프로젝트서 빠진다

  • 다이앤 그린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 사장은 지난 1일 직원 회의에서 국방부와 체결한 ‘메이븐(Maven) 프로젝트’ 계약을 내년에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힘
  • AI 기술이 인명 살상에 활용될 수 있다는 내부 반발에 부딪혔기 때문으로 알려짐
  • 메이븐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이용해 국방부가 수집한 영상 정보를 해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
  • 구글은 지난해 7월 출범한 이 프로젝트에 기술을 제공

 

※ 보다 많은 정보는 www.digestict.com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 DigestICT는 글로벌 ICT 정보를 매일 ‘요약 및 분석’하여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텔레그램에 가입하시면 매일 오전 ICT 산업 동향을 보내드립니다. https://t.me/icttrend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