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ICT 산업 동향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X5’ 출시

  • LG전자는 한 번 충전하면 1박 2일 사용이 가능한 실속형 스마트폰 ‘LG X5’를 출시
  • 출고가는 36만3,000원
  • 배터리는 4,500mAh로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용량이 가장 큼
  • ‘마이크로 USB’ 단자를 탑재하고 고속 충전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충전할 수 있음
  • 지문 인식 센서는 스마트폰을 쥐었을 때 검지 손가락이 가장 잘 닿는 후면 위치 적용

 

KT, 5G-위성 구현

  • KT의 위성전문 자회사 KT SAT는 충남 금산 위성센터에서 ‘초연결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비전을 발표
  • KT 그룹 차원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5G와 위성 간 기술 표준화를 추진해 5G 서비스를 해양, 산간, 사막까지 확장하겠다는 목표
  • 초연결 모빌리티의 두 가지 축은 초고속 무제한 해양 위성통신(MVSAT, Maritime Very Small Aperture Terminal)과 항공기 와이파이(IFC, In-Flight Connectivity) 서비스
  • KT SAT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보안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을 위성 전용망과 해상 통신망에 적용할 계획
  • 차세대 보안기술로 주목받는 위성 양자암호통신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음

 

페이스북, 화웨이 등 中 기술기업 4곳과 데이터공유 확인

  • 페이스북이 중국 기업에 데이터를 넘겼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됨
  • 페이스북이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앱 개발 제휴를 맺었는데, 이들 기업이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줬기 때문
  • 특히 페이스북과 제휴를 맺은 기업 가운데 미국 정부와 의회가 중국의 스파이 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하는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음
  • 페이스북은 대부분의 데이터공유 제휴가 이미 종료됐으며, 앱마켓이 활성화된 이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었다고 해명

 

방통위, 구글·애플 등 앱마켓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 방송통신위원회는 ‘2018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의결
  • 앱마켓 분야 평가 대상 업체는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삼성갤럭시앱스 등 앱 등록 수 기준 상위 4곳
  • 방통위는 “개인정보 보호 및 모바일 앱 결제 관련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힘
  • 포털 사업자는 네이버·카카오·구글·SK컴즈 등 4개사가 평가 대상
  • 올해는 온라인광고 관련 이용자 불편사항, 불법 정보 및 타인의 권리침해 정보의 유통방지를 위한 개선노력 등 평가항목이 신설됨

 

독일, 2030년 전기차 확대로 일자리 감소 전망

  • 독일 프라운호퍼 노동경제연구소는 금속노조(IG Metall) 의뢰로 실시한 연구조사 결과, 2030년까지 엔진과 변속기 생산과 관련된 기술 인력 7만5,00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발표
  • 이는 현재 관련 기술 인력 21만 명의 3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
  • 프라운호퍼 노동경제연구소는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률이 전체의 25%라고 가정
  • 전기차 보급률이 예상보다 확대될경우 11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음

 

코보, 국제 표준 IoT 솔루션 공개 

  • 무선주파수(RF) 솔루션 전문업체인 코보(Qorvo)가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섬
  • 코보의 무선연결사업단 총괄사업단장이자 와이파이 창시자로 불리는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단장은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IoT, 스마트홈, 와이파이 인프라를 위한 코보의 솔루션을 공개
  • 802.11ax 와이파이 표준을 이용한 가정용 분산형 와이파이 인프라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전망
  • 코보의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여 손쉽게 관리할 수 있음
  • 이 기술은 기존 IoT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모니터링함

 

한컴, 중국 AI 회사 아이플라이텍과 협력

  •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중국 인공지능 음성인식 회사 ‘아이플라이텍(iFLYTEK)’과 차세대 기술, 서비스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협력한다고 밝힘
  • 아이플라이텍은 중국 음성인식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음성 기술을 활용한 AI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
  • 지난해 11월 중국 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AI 개발 사업에 중국의 대표 IT 기업들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함께 선정됨​
  • 협약에 따라 △AI, △통번역 및 음성인식, △스마트교육, △의료서비스 로봇, △자동차 관련 솔루션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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